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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뒷담]

기억도 안나는 7년 전인가 첫 지방이식 했던 병원에서

유미상 2018-03-29 (목) 19:21 6년전 463
제가 상담중이였는데 (그 병원은 지방흡입 전문 병원이였어요.)
어떤환자가 괴성을 지르더라구요 괴로워하는듯한소리였어요.
근데 의사가 술을 많이 먹는 애들이 마취깰때 저렇다고 아 듣기 싫어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식하려고빼면서 서비스로 뒤 허벅지 조금 뱄는데도 전체 멍들고 아팠는데 많이 빼서 아파서 소리지르는거지 무슨
술을 마니먹어서 ㅡㅡ  제가 첫 성형이였고 나름 만족스러웠지만 뒤 허벅지에 상처가 ㅠㅠ  아직도 있네요
너무 오래되어서 병원 네임을 얘기해도 분명 바뀌었겠지용? ㄷㅌ XXX<-숫자 여기였어요 (이렇게써도 되는건가..처음써봐서 ㅋㅋ) 안되면 얘기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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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바람개비 글모음 2018-03-29 (목) 21:43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지방뺄때 엄청 아프던대요...
솔직히 다신하고싶지않음 경험이에요ㅠ
또똣윤 글모음 2018-03-30 (금) 06:01 6년전 신고 주소
무의식적으로 마취상태에싀도 그럴수잇다던데 ㅜ
흉터는 아직잇는거예요??언제적에 하셨는데요
     
     
유미상 작성자 글모음 2018-03-30 (금) 15:42 6년전 신고 주소
[@또똣윤]  7년정도요? 지방이식을 한건데 지방흡입도 서비스로 해준다며 강하게 뽑아서 흉터가 난 것 같아요..ㅠㅠ
223 글모음 2018-03-30 (금) 15:05 6년전 신고 주소
아무리 그래도 그 의사는 좀그렇네요. 환자있는데에서 ..
     
     
유미상 작성자 글모음 2018-03-30 (금) 15:43 6년전 신고 주소
[@223]  이래서 성형와과의사들이 이미지가 안좋지요...ㅠㅠ 병원은 아직 있던데 같은 의사인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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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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