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이라고 하면 비비는 파운데이션보다 회색컬러가 더 많이 돌고 비비는 애시당초 레이저 시술 받은 후 바르는 용도였어서 컬러의 다양성은 파운데이션의 폭이 훨씬 많아요. 그리고 비비는 지속력이 ㅠㅠ... 파운데이션이 컬러의 폭이 넓어서 자기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찾기 좋다는 것! 두개 다 상황에 맞춰서 쓰는거 같아요!ㅎ 커버력은 예를 들어서 A회사라하면 그 회사에서 커버력 높은것과 커버력 낮은 파데 혹은 비비 둘다 소비자들 취향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커버력으로 나누기엔 조금.. 그냥 회색빛 돌고 아니고의 차이점 그리고 취향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