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고민상담]

성형수술은 부모님께 말씀하셨나요?

그로기 프로기 2016-10-28 (금) 03:23 7년전 270
저는 회사원인데 회사가 멀어 따로 살고 있거든요
콧볼축소 할거라 티가 난다면 나고 안난다면 안나는데 (콧대 세우는게 아니라)
엄마가 결사반대 하는건 아니지만, 좀 안좋은 눈빛으로 보시는건 사실이세요.
그리고 엄마가 친척이랑 친구들한테 다 말하고 다닐거같기도하고
또 너무 꼬치꼬치 캐물으실거같거든요 (돈은 어디서 구했냐 병원은 어떻게 정했냐 등등)

어쨋든 부모님이라 자식 얼굴 바뀌면 다 아시겠죠...?
ㅎㅎㅎ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2,360,384
1,576,985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7건
flymoon22 글모음 2016-10-28 (금) 11:18 7년전 신고 주소
저희 부모님도 ㅠㅠㅠ 근데 전 몰래 윤곽 맞았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볼따구 너무 부어서 알아차리셨었어요..ㅠㅠ 왜 하냐 그런걸 이러심..
술또 글모음 2016-10-28 (금) 11:45 7년전 신고 주소
그래두 부모님이 낳아주신 몸이니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는게 나아요
작눈이 글모음 2016-10-28 (금) 11:51 7년전 신고 주소
일단 하고봐요. 입원해야하고 양악이나 광대, 턱 깍는거 아니면 그냥 하고 나중에 말해도 될거 같아요~
얌얌1234 글모음 2016-10-28 (금) 20:31 7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에밀라 글모음 2016-10-29 (토) 15:16 7년전 신고 주소
아시겠죠..?..
행복한보거스 글모음 2016-10-29 (토) 21:02 7년전 신고 주소
저희엄만 모르셨어욤....ㅋㅋㅋㅋㅋㅋㅋ 자취할때 했던지라 전혀 모르시던데용
줄리엣로즈 글모음 2016-10-30 (일) 21:50 7년전 신고 주소
저는 말했어요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