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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 진짜 성형 알아보다가 정신병 걸릴듯함

아이고 2018-07-06 (금) 16:59 5년전 572

하루종일 성형알아보고 여기저기 들락날락거리고 일상생활안되고 시간 엄청 투자하게되고 머리만 복잡해지고 그러다가 제일 마음에 가는곳 가려다 또 망설이게 되고. 주변사람들은 외모에 관심없어서 성형의 성자도 모르고 그래서 물어볼곳도 없고. 온라인에 물으면 ㅂㄹㅋ들만 추천해대고.그래서 더욱 시간 할애하면서 뒤지는데 정신피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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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왜책을읽는가 글모음 2018-07-06 (금) 17:1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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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답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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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글모음 2018-07-06 (금) 17:1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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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ㅠㅠ 많이 알아볼수록 더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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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코잉 글모음 2018-07-06 (금) 17:2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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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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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탈출 글모음 2018-07-06 (금) 18:2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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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공부해야되는데계속검색같은거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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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밈 2018-07-06 (금) 19:0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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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ㅠㅠ 밑도끝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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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글모음 2018-07-06 (금) 19:3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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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는 과정이 많이 지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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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번 글모음 2018-07-06 (금) 19:4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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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딱 이심정임...ㅡㅡ 모를땐 그냥 나뒀던코를 성형지식이 조금씩 쌓이고나니 이걸 또 재수술을 하자니 더 큰 부작용이 오면 어쩌나 불안하고 냅두자니 점점 코모양이 변해가는거 같고...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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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니니 글모음 2018-07-06 (금) 22:3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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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루종일 수술할 부위랑 수술후에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뿐이죠 ㅠㅠ 저도 재수술 결정 앞두고 있어서 정말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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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작성자 2018-07-06 (금) 22:5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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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니니] 윤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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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니니 글모음 2018-07-06 (금) 22:5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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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저는 쌍꺼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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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나잇 글모음 2018-07-07 (토) 00:0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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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인정이요... 저는 브로커들 없는 곳 찾다가 여기 오게 됐어요... 정말 시간 낭비 쩌는 성형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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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글모음 2018-07-07 (토) 06:3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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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안하기엔 일상이 스트레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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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dbfe 글모음 2018-07-07 (토) 21:0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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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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