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러랑 수술 이런 경험이 전혀 없는데 사각턱이 너무 스트레스라 윤곽상담 받을려고 상담을 갔는데 원래 성형외과 이렇게 사람들이 기계같은가.. 뭔가 친절한데 사람이 기계같이 움직인달까 좀 성형외과가 원래 이런건가... 그리고 상담받으러 갔는데 실장이 의사 수술중이니깐 좀만 기달리라고 라고 한 삼십분정도 기달렸는데 의사가 수술복입고 나타났는데 수술을 다 끝내고 온건지 아니면 수술도중에 나온건지 참..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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