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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ㅠㅠ 큰일 났습니다...

예쁜이야! 2005-02-13 (일) 09:23 19년전 1279
크흑...
25날.. 울 언니 온답니다...
(울 언니 시집가서; 따로삼)
쌍커플 했는데................
알면 난리 버거지가 날텐데..
정말.. 심각...-_-..
게다가 형부도......
얼마나 비꼴지......
에휴.. 너무 무섭네요...
25일 안됬음...
쌍커플 한후 이렇게 후회된적 없음.. ㅡㅡ;

언니가 짠순이라...돈도 돈이지만...
울 형부는 성형 한사람 상종을........

에휴...
25날와서 자고 간다는데..
이제 어떻하면 좋을지...

당당하게 밝히기엔 정말
앞으로 어찌나 갈굴지..
저번에 한번 선물로 디카를 사달라고 농담으로 한적이 있는데
"디카 사면 뭐할건데?" 라면서
어찌나 비꼬면서 말하던지..............ㅠㅠ
무시하며....................................
그때이후로 질려 버렸음.................
아 짜증;

정말정말 무서움으로 하루하루를
엄마는 그냥 배째란 식으로 상대하라고...ㅠㅠ...
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정말 심란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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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프리티 글모음 2005-02-13 (일) 11:49 19년전 신고 주소
형부란 사람..이 시대에 상종할 사람 몇 없겠네욤..ㅡ.ㅡ 그냥 그날 하루만 친구집에서 잔다거나 찜질방이나 피씨방..여관...=_=;;이런데서 자면 안돼요..?부모님한테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밤샘한다 하공...
완전성형 글모음 2005-02-13 (일) 12:25 19년전 신고 주소
막바지 스키타러 갔다고 하세요..-_-
몽고흉 글모음 2005-02-13 (일) 14:05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전 곧 친척 결혼식 가야는데.. 난감하네요.. 이해되요.. 저도 아마 결혼식 안 갈듯..ㅠㅠ 두달이 됨에도 불구하고...흑흑..
해아 글모음 2005-02-13 (일) 14:18 19년전 신고 주소
전 6일후면 군대간 오빠 휴가나오는데요.. 보면 뒤집을거같아요;; 걱정 걱정...ㅠㅠ
정보좀공유해요 글모음 2005-02-13 (일) 21:12 19년전 신고 주소
헐.. 나두 담주 사촌언니 결혼식인데.. 고3핑계대고 안갈라고영.ㅋ
을지악보 글모음 2005-02-14 (월) 15:15 19년전 신고 주소
요즘시대에 갠찮아요 기냥 들이대요 무서우시면 찜질방이라두.....ㅡ.ㅡ;; 찜질방 가면 좋아요 반신욕두 하고 땀빼구 ㅎㅎ 붓기두 빠지궁
이유진 글모음 2005-02-14 (월) 19:53 19년전 신고 주소
왜 그런데요?ㅡㅡㅋㅋ 전 제 사촌중에도 성형한사람이 2명이나 있어서 모,,ㅎ님이 먼저 그 형부랑 상종하지 마세요! 모 그런사람이 다 있어ㅡㅡㅋㅋ
福 공주 글모음 2005-02-26 (토) 04:29 19년전 신고 주소
걍 무대뽀 정신..앗 지낫네;; 희안하게 오늘이 25日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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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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