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곽때문에 병원 투어만 5군데 다녀오고
앞으로 2군데 다녀오고 결정할 계획입니다.
상담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예약금 강요하는 병원은 걸러내는게 맞는듯.
생각해보면 아무리 비싸거나,
만족수술케이스의 다경험
혹은 의사스킬 경력 따지고볼때
자신있는 병원은 저런거 강요안해도
고객들이 저절로 찾아오게마련.
전후 사진도 안보여주면서
이때 아니면 이벤트가격 안된다 ㅡ
먼 지방에서 온거 뻔히 알면서
무성의한 상담을 하고서 예약만 급급한 병원들
지금까지 3군데였는데
고객을 고객으로 안보는 느낌이어서 불쾌했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