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부모님이 주신얼굴에 만족하며 살아온 1인입니당
20대땐 피부관리에 열을 올려성 꿀피부 유지하려고 피부과는 드나들엇어도 성형외과는 가본적없엇는데 흑흑 ㅠㅠ
30대들어서니 이렇게 성형에 눈에 뜨이는거보니
온갖생각이 다드네요ㅡ
제 자존감이 낮아진건지 얼굴이 정말 쳐진건지...
모든게 다 못생겨보이고 생기없어보여여 ㅠㅠ
여기서 정보도 친구도 만낫음좋겟어요 !!!!!같이 회복할수잇는칭구 ㅎ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