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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이랑같이사니까 성형하기눈치보여요

애슐리비 2018-08-20 (월) 08:14 6년전 288

https://sungyesa.com/new/a05/311253

집이 잘살면 모르겠는데 집도못살아서
맨날부모님들돈고민하는데 하기가눈치보이네요
가슴이라 당일하고들어오면 화장실도갈때
끙끙거리고그럴텐데큰일이네요 그냥 한달50고시텔잡고
15일정도나가있을까요 그럼식비도문젠데ㅠㅠ
아니면 사일정도만나가있다 풍덩한후드입고
아무렇지않은척집에있으면 성형한거안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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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짜증난당아아 글모음 2018-08-20 (월) 08:4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255

가슴성형 왜하려고하세요ㅠㅠ전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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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뱀 글모음 2018-08-20 (월) 09:4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262

저는 부모님이 해라고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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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글모음 2018-08-20 (월) 09:5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264

가슴성형 고민이시군요 ㅠㅠ 나갓다온들 어차피 알게 될 것같아요..나가는 이유도 설명해야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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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리 글모음 2018-08-20 (월) 09:5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269

설득하신 후 하는게 제일 좋아요
집안 사정과 상관없이 꼭 하고 싶다고..
사람이 돈만 벌면서 살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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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1ey 글모음 2018-08-20 (월) 10:5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309

저는 그래서 성형한다고 통보하고 귀막고 있어요! 아직 수술전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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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coo 글모음 2018-08-20 (월) 12:2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343

전 그래서 필러정도만 ㅜㅜ 그래도 본인이 하고싶으면 이해해주시지않을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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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빵 글모음 2018-08-20 (월) 15:0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397

모르실수 없을꺼 같ㅇ아요.. 저도 설득하시는게 좋을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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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ㄹ 글모음 2018-08-20 (월) 15:2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409

가슴이면 그래도 옷을 큰거나 껴입으면 티가 덜나지않을까싶은데 요즘에 더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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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넷 글모음 2018-08-20 (월) 15: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427

저는 제 돈으로 해서 딱히 뭐라는 안하셨엉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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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슈슈 글모음 2018-08-20 (월) 16:0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461

딱히 뭐라고는 안하시지만 눈치는 보여요 수술하면 더 눈치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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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08-21 (화) 08:0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11725

저는 설득해서 당당하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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