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모든 관계자들이 다 지켜보는것 같아요
어쩐지 접속자는 많은데 그거에 비해서 글이 많이 없네요
거울만 보면 속이 터지고 열받고 짜증나고 다 때려부시고 싶은데
오늘 하루도 어떻게 버텨야 잘 버텼다는 얘길 들을까요
하루에 거울 보는 시간이 하루에 반이 더 되고
이성친구와 데이트 할때 집중도 못하고 기존에 알던 사람들 연락해서 새로 만나지도 못하겠고
참 속상하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