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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 원망해본적있나요?

서럽다 2018-09-06 (목) 22:45 6년전 404

https://sungyesa.com/new/a05/321878

제가 얼굴이 넙대대한데 솔직히 넙대대한건 수술로 힘들잖아요 그래서 요즘 너무 부모님이 원망스러운데 너무 철이없는건가요 어릴때 가족한테 외모로인한 상처도많고 ㅋㅋㅋ 님들은 부모님 원망 해본적 있나요 제가 이상한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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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애슐리비 글모음 2018-09-06 (목) 23: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881

솔직히 매일합니다 안태어났으면정말행복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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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끄쀼 글모음 2018-09-06 (목) 23:3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892

그 사실을 알면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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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댕멍댕 글모음 2018-09-06 (목) 23:4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902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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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2018-09-07 (금) 01: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962

저도해요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눈코의문제가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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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행거 글모음 2018-09-07 (금) 01: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1983

저도 학생때까지만해도 그런적이 있긴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역시 가족뿐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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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쭁 글모음 2018-09-07 (금) 07: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2041

그럴수있죠..저도 그런생각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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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순 글모음 2018-09-07 (금) 09:5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2073

원망까진 아닌데 왜 안좋은것만 빼다 닮았나 이생각 한적은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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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09-07 (금) 12:3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2138

해본적은 있죠...100프로 만족하진 않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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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로 글모음 2018-09-07 (금) 13:4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2157

누구나 자기 부모님 원망 한번쯤은 하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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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쿠 글모음 2018-09-07 (금) 14:2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22186

저도 항상 얼굴 맘에 안드는 부분 보이면 부모님 원망하고 그럽니다..ㅎ후ㅜㅜ 유전자의 힘을 거스를수 없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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