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여친이랑 보성에 둘이놀러감
모르는할아버지가 배타고 고기잡이나가는거 같아서
할아버지 가시는김에 저희도 배좀태워주세요 이래서
같이 그 배타고 바다로 나감.
그할배가 갑자기 남친바다로밀어서 작살로 죽여버리고
여친 성폭행 하려다가
실패후 여친도 바다에밀어죽임..
그러고 태연히 평상시처럼 살다다
연이어 여자두명여행온 아가씨들도 똑같이죽임
바다한복판에 배태워 데려가서 그랬으니
도망칠곳도없고 졸라끔찍하지않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