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약간 밋밋하고 중안부가 조금 길어보이는 것 같아서
애교필러 맞을까 몇 달째 고민 중인데요ㅠㅠ
애교필러는 진짜 애벌레, 비침, 알갱이 생기면 답이 없어서ㅠㅠ 제일 좀 안전한 방법을 추렸습니다.
1. 수입산 필러를 쓴다 (ㅈㅂㄷ 이나 ㄹㅅㅌㄹ)
2. 소량 자연스럽게 넣는다. 0.3 정도?
3. 필러 전문 의사한테 간다.
4. 후기 많은 곳으로 간다.
성공하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병원이나 필러도 알려주시면 넘나 감사하겠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