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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비가와서 그런가

saemi04153… 2018-10-05 (금) 13:49 6년전 170

https://sungyesa.com/new/a05/338379

할머니처럼 먹고픈게 많은지 부침개 생각도 나고
인절미도 먹고싶고 자리를 비우지도 못해서 그냥 참아야하는데 넘 먹고싶네요
졸리기도하고 언제 퇴근시간은 오는지 손님도 없고 넘 지루하네요 다들 바쁘게 일하는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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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이응 2018-10-05 (금) 14:5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401

저는 퇴사하고 첫 금요일, 첫 비에요. 비 오는 날 출근길 습하고 찝찝해서 싫어했었는데 오늘은 빗소리가 기분좋게들려요ㅎㅎㅎ 이따 저녁에 부침개 먹으러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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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t 글모음 2018-10-05 (금) 21:3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563

지금비가와서 부침개를 먹고있습니다. 오늘 비가 오랜만에 내렸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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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라라라7 글모음 2018-10-05 (금) 21:3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571

부침개 너무 먹고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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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티엠기 글모음 2018-10-05 (금) 21: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586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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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이 글모음 2018-10-06 (토) 05:0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675

저는 그날오기전이라 좀 우울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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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이프 글모음 2018-10-06 (토) 06:2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682

어제부터 칼국수가 너무먹고싶네요 해물좀있고ㅠ
국물엄청퍼마시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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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10-06 (토) 10:5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716

전 아침 일어나자마자 라면으로 시작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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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히메 글모음 2018-10-06 (토) 13:0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752

저도 막걸리에 부침개 먹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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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v 글모음 2018-10-07 (일) 02:4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38942

저도 전이 먹고싶네요ㅠㅠ 김치전이랑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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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글모음 2018-10-17 (수) 21:2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43421

전 며칠 전부터 김치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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