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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수술몰래ㅋ

봉봉이v 2018-10-31 (수) 18:17 5년전 648
허벅지지방흡입을 알아보고 있는데
가족몰래 하는게 가능할까요ㅎ
신랑이 일을 야간에해서 서로 활동시간은 다른데ㅋ
잠도 저는 애기랑 자기때문에 어째어째하면 잘 넘어갈꺼같은데ㅠㅠ
혹시 이런 고민 하신분들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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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건
테일러힐 글모음 2018-10-31 (수) 18:22 5년전 신고 주소
압박복도 입고있어야되고
지흡후에 많이어지럽기때문에 좀엉성하게걸으니
티날거같아요ㅠ
     
     
봉봉이v 작성자 글모음 2018-11-01 (목) 19:07 5년전 신고 주소
[@테일러힐]
압박복은 보정속옷이라고 거짓부렁해야겠어요ㅋ
근데어지럼증은ㅠㅠ
밍밍지 글모음 2018-10-31 (수) 18:31 5년전 신고 주소
마자요 신랑은 알아야할꺼같어요
     
     
봉봉이v 작성자 글모음 2018-11-01 (목) 19:10 5년전 신고 주소
[@밍밍지]
전에 몰래 허벅안쪽 미니지흡 몰래 한적있었거든요ㅋ
신랑이 눈치가 1도 없어서 전혀 모름 ㅋㅋ
후잉 2018-10-31 (수) 18:38 5년전 신고 주소
지인들은 몰라도 가족은 속이기 어려울거같아요
     
     
봉봉이v 작성자 글모음 2018-11-01 (목) 19:13 5년전 신고 주소
[@]
전에 미니지흡한적있었는데 그땐 모르던데
이번에 전체 계획중이라 조금 걱정이네요ㅠ
가끔 하신분들 사진보니 압박복에 피가 묻어서 ㅠ
혹시 그럴까봐ㅠ 보고 신랑 식겁할까봐ㅋ
쵸파TM 글모음 2018-10-31 (수) 21:03 5년전 신고 주소
매일 보는 사람은 조금만 달라져도 눈치 채지 않나요? 저희 가족은 필러만 맞아도 알아보던데..
     
     
봉봉이v 작성자 글모음 2018-11-01 (목) 19:15 5년전 신고 주소
[@쵸파TM]
전에 미니지흡했을땐 아예모르드라구요ㅋㅋ
이번엔 전체로 할 계획이여서 걱정이예요ㅠ
김지현 글모음 2018-10-31 (수) 22:04 5년전 신고 주소
한 친구보니까 앉았다 일어났다도 느릿느릿 잘 못 하더라구요
압박복도 꽤 오래입고 술도 안되고
수콩 글모음 2018-10-31 (수) 22:19 5년전 신고 주소
제 친구 했었는데 하고 나서 되게 아팟다단데ㅠㅠㅠ
giglsy 글모음 2018-10-31 (수) 22:44 5년전 신고 주소
생각보다 회복기간도있고그래서 몰래하기엔 쉽지않을것같아용 ㅠ
전 코필러맞았을때도 다알아봤어요
쌉정인 글모음 2018-11-01 (목) 01:06 5년전 신고 주소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용
하우스와이프 글모음 2018-11-01 (목) 05:43 5년전 신고 주소
재작년에했어요 아빠다리도못했구
소독해야되는데 아파죽는줄알았어요
엄마없었으면 샤워하다 실신했을거에요 현기증엄청나요
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11-01 (목) 08:49 5년전 신고 주소
위에 하셨던분들 글쓰신거보니..몰래는 안될거같네요
고민혀 글모음 2018-11-01 (목) 10:34 5년전 신고 주소
전 윤곽몰래하고싶은데ㅜ같은고민인거같네요...
지워ㅣ니ㅣㄴ 글모음 2018-11-01 (목) 11:22 5년전 신고 주소
일단 수술하고나면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알게될거같네요
냥냥냥냥냥ㅁ 글모음 2018-11-01 (목) 17:32 5년전 신고 주소
전 눈코 가족몰래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지르고 욕먹음
헤헤 2018-11-01 (목) 17:38 5년전 신고 주소
지흡하면 보호대랑 이런거 차야되는걸로 아는데 몰래 못할것 같아요 ㅠㅠ
Mingyou 글모음 2018-11-02 (금) 09:55 5년전 신고 주소
남편분한테 솔직하게 고민하고 계시는거 털어놓으시면 남편분도 이해해주실것같아요!
꼬북빈 글모음 2018-11-02 (금) 18:44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볼 지방흡입 몰래했는데 같이 사는이상 몰래가 안되더라구요ㅠㅠ
들키게되있음..ㅠㅠ
순천얼짱 글모음 2018-11-02 (금) 23:32 5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가족에겐 밝히는게 나을듯
옴념뇸 글모음 2018-11-03 (토) 02:49 5년전 신고 주소
멍만 안보이게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김이박박 글모음 2018-11-03 (토) 06:21 5년전 신고 주소
그런 큰 일은 남편분과 상의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천만분의 일 확률로 일이 잘못되면 도움도 청하실 수 있어야죠ㅠㅠ
잉꾸마마 2018-11-03 (토) 23:32 5년전 신고 주소
멍만 가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ㅛㅡㅎㅎ
sjjky 글모음 2018-11-04 (일) 01:28 5년전 신고 주소
저두 요즘 엄마아빠 언니들몰래 허벅지 지흡 고민중...ㅋㅋㅋ
코수술도 하고 싶고 ㅠㅜ 자취가 답인가요
수퍼걸 글모음 2018-11-04 (일) 08:09 5년전 신고 주소
안하는게 나아요 나중에 후회 하실거예요
나이먹으면 흉해보여요
차라리 헬스끊어서 운동 하시면 건강한몸매되요
모짜렐라 글모음 2018-11-04 (일) 14:14 5년전 신고 주소
회복기간동안 아무리 숨기려해도 티가 날 것 같아요 8ㅅ8
작아져라작아져라 글모음 2018-11-04 (일) 14:48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남친 몰래했는데 남편은 잘 모르겠어요ㅠ
전 나중에 흉터때메 걸리긴했어욬ㅋㅋㅋㅜㅜ
biggdave 글모음 2018-11-05 (월) 02:31 5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잘 말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바르버루 글모음 2018-11-05 (월) 21:55 5년전 신고 주소
지흡은 몰래 하기 힘들지 않을까여? 보조장치도 일정기간해야대구ㅠㅠ
복코 2018-11-06 (화) 00:19 5년전 신고 주소
지흡은 멍도 심하고 거동도 불편해서 몰래는 힘들지않을까요ㅠ
겅중겅중티라노 글모음 2018-11-06 (화) 02:53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몰래하신다니 귀여우시네요,,
김유진 글모음 2018-11-06 (화) 11:21 5년전 신고 주소
지방흡입은 가능할것도 같네요~
gmltj**** 글모음 2018-11-06 (화) 16:22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부모님몰래 윤곽하고싶은데.. 가능할까싶어요ㅋㅋㅋ
부모님이 좀 둔하셔서.. 수술하고 친구네있을생각인데 ㅠㅠ
애블린 글모음 2018-11-06 (화) 20:45 5년전 신고 주소
지방흡입 하시면 잘 움직이기도 힘들고 애기 보기도 힘들어요 집안일만 하는 것도 힘든데 애기까지 있는데 어떻게 비밀로 하고 해요 숨기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상처 보면 이거 뭐냐고 물어볼 텐데 그냥 공개하고 하세요 그게 마음 편하고 좋을 거예요
xo 2018-11-06 (화) 23:45 5년전 신고 주소
수술은 몰래가 힘든거 같아요
덕멜 글모음 2018-11-07 (수) 02:40 5년전 신고 주소
제 친구가햇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서유나 글모음 2018-11-07 (수) 11:4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저랑 비슷한 처지라서 웃음나네요
처음 며칠만 친정에 내려간다하고 아기랑 친정가서 회복하세요
이스리234 글모음 2018-11-07 (수) 16:50 5년전 신고 주소
가족몰래 하려 했다가 등짝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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