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저기요 집 몰래 수술하시는 분들.

간지인생 2006-01-18 (수) 21:29 18년전 925

주로 집에서 모르게 수술하시는분들 어케하시는지요?

저도 수술할려고 하는데 어케 할지
집에서 모르게요 한 일주일이면 돼는데

아 걱정이네..ㅋㅋ
집에서 수술하는거 알면 죽일텐데

집몰래 하시는분???정보 공유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나나의 나려한 코성형

1,699,163

나나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1,090,000원

첫코도 코재수술도 서울퀸

2,157,027

서울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2,29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4건

눈두덩이짱 글모음 2006-01-18 (수) 21:51 18년전

신고 주소

제 동생 엄마카드 몰래 빼갖고 했다가 하고와서 바로 걸린........

눈두덩이짱 글모음 2006-01-18 (수) 21:52 18년전

신고 주소

전 처음에 동생이 안경쓰고 있는데 눈이 커져서 눈이 왜그래? 그랬는데 동생이 아이참이라고 하길래 믿었거든요.ㅡㅡ; 저는 5일정도 몰랐던거 같애요. 근데 엄마텐 바로 걸린......;;

간지인생 작성자 글모음 2006-01-19 (목) 02:03 18년전

신고 주소

그럼 어디 여행갔다가 온다고 할까..ㅋㅋ

sydney 글모음 2006-01-19 (목) 06:31 18년전

신고 주소

혹시 쌍꺼풀 하시려고 그러세요? 저도 엄마가 절대 못하게 할줄알고 집나가서 하려다가... 방법을 바꿔서 엄마앞에선 눈을 거의 감고 다녔어요 안떠진다구 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빨리 하라구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