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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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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랜만 입니다~~

체랑 2006-01-13 (금) 22:53 18년전 614
붓기가 날이갈수록 빠지니,

성예사 들어오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네요^^

처음에, 괜히했다고 생각하던 모습이

얼마전같은데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

이제 친구들이고 가족들이고 지금 제모습에

익숙해지고^^ 눈 커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구요~

으흐흐 역시 하길 잘했습니다^^

얼마전엔 난생처음 길거리 캐스팅이란것도

받아보고요 =_=;;; 허허.

역시 성형이 사람을 변화하게 만드는군요~

방학기간이라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좋은곳에서 이뻐지시길 바래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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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은빛사슴 글모음 2006-01-13 (금) 22:56 18년전 신고 주소
어머어머~♡ 아는 분이 아니지만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이뻐지시구요. 가끔 들러주세요>_<[너 주인장이냣?!]
꼬붕붕 글모음 2006-01-13 (금) 23:01 18년전 신고 주소
아...저도 어여 붓기 빠져서 밖에좀 맨얼굴로 다녀봤으면..
모자랑 마스크땜에 시야가 쫍아서 너무 답답하다는....-_-
체랑 작성자 글모음 2006-01-13 (금) 23:01 18년전 신고 주소
흐흐 은빛사슴님 닉네임이 익숙해요ㅋㅋ 자게에서 자주 봤던 분이라 /ㅅ/ 감사합니다~
체랑 작성자 글모음 2006-01-13 (금) 23:02 18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전 얼마전까지 선글라스 끼고 다녔는데-_-;; 정말 불편했다는.. 몇 일 기다리시면 붓기 팍팍빠지실거에요^^~~
올리하 글모음 2006-01-14 (토) 01:26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길거리 캐스팅-_-* 엄머 부러워라~ 복받으셨어요,ㅋㅋㅋ 이뻐지셔서 좋겠어요__!! 저도 파워업--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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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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