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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집도 어려운 시국에

치즈빙수 2020-02-26 (수) 19:24 4년전 339

성형할라니까 너무 눈치가보여요
게다가 전 호텔도 잡을거고
나름 사치부릴건데 부모님은
코로나때문에 장사가안되서
이십만원도 쪼달린다 하는 상황이라
걱정스럽네요.ㅜ.그래서 절대 성형한다
소리도 못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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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ioxx 글모음 2020-02-26 (수) 21:1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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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형비용은 제돈주고했어요 솔직히 ㅠㅠ 성형비용까지 부모님부담주는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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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3-09 (월) 07:3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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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xx] 제가 철이없어요
그렇다고 일하기는싫고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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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들 글모음 2020-02-27 (목) 03:5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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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돈 드려야 하는거 아니면 죄책감 갖지 마세요! 부모님께 돈 달라고 하는거 아닌 이상 하고싶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치스러워보일지라도 고민만 하며 지낼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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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3-09 (월) 07:3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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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들] 그래서 이번에 호텔에서
자는거도 너무미안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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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귤 글모음 2020-02-26 (수) 23:2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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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담주에 하는데 눈치보면서 예약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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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3-09 (월) 07:3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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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귤] 잘되시길바래요
저도 초여름에 꼭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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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잡년이소영 글모음 2020-02-27 (목) 02:0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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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빙님 난중에 하셔요 잠잠해지면요.
수술하다 걸리면 어케요ㅜㅜ 강남도 확진자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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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3-09 (월) 07:3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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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잡년이소영] 맞아요
좀있다하려구요 대딩들개강도하고
잠잠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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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키 글모음 2020-03-02 (월) 18: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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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요즘 장사 힘들죠 ㅠㅠㅠㅠㅠ
그래도 조금 여유있으면 사치한번만 부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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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3-09 (월) 07:3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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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키] 진짜 이번만 부려봐야겠어요
새인생을 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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