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서울에서 잘한다는 큰 병원의 대표원장중 한명한테 쌍커풀이랑 코수술했습니다.. 붓기가빠지면 괜찮을줄알았는데 두눈은 짝짝이에 코는 버선코.. 그당시 학교다닐때라 붓기안빠진다고 놀림도 많이받았습니다 그래서 에이에스받고 난 뒤 결과는 전혀달라진게없었구요 . 그리고 일년 뒤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했어요 코는 내리면서 만족했지만 한번 망가져버린 눈은 흉터만 깊어지네요 그렇게 병원을 옮겨다니며 네번을 했습니다... 이제 잘하는 병원 유명한병원도 다 못믿겠고 너무 컴플렉스에요 재수술때문에 돈만 얼마나썼는지.... 하 오늘도 거울 보다 잠이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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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mg****
괘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