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했고 오늘도 죽을맛입니다
내가왜햇나 무슨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ㅠㅠ
이런생각밖에안나더군요
수술은 잘됐다고하네요
밤에 있어준 간호사분이 진짜 친절했어요
계속 괜찮냐고해주고 옆에서잇어주시고 친절했어요
잠은계속자다깨다햇구요
울렁거림때문에 주사몇번맞앗어요
지금몰골은 아주괴물이네요
이병원은 전부 구비되어잇어서 편하네요
목베개가져오랫는데 실상 마니안해요
침대푹신해서 엉덩이쿠션도 필요없구요.
예쁜결과물 나오기만을 바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