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술비 10% 선결제로 예약금 걸고 왔고 예약금 환불 불가하다는 자필 규정에도 서명하고 왔는데... 그때는 무조건 거기서 해야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금전적 문제로 수술이 불가하게 되어서요 ㅜㅜ
공정거래법이 상위법이라 병원과의 예약금 환불 불가 조항은 무시될 수 있다던데 한번 여쭤보고 소보원에다가 중재 요청 해야할까요?? 10만원 돈이 아니고 몇십만 원이라 못받으면 안되는데... 혹시 이런 식으로 받아보신 분 계신지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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