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됐는지도 모르겠어요.
병원에서는 1년 내로 내 코같아질거라고 장담 들어서 참았는데
3년이 지나도 이물감이 심해요.
근데 병원 예약만 하려고 하면 또 나아지고, 바빠지면 또 엄청 힘들어지고를 반복하면서 여기까지 밀린 것 같아요.
지금 딱 3주가 비는데 얼른 하는게 후회가 없겠죠?
그리고 원래 했던 병원 다시 가봤었는데 재수술을 권하더라고요.
원래 했던 병원vs재수술 전문병원 어디가 나을까요? 원래 했던 병원에서 하는 메리트 있을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