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라 서울까지 올라가서 발품 팔기가 너무 어려워서 손품만 팔고 있는데 아무리 열심히 팔아도 안 좋은 글이나 후기를 보면 원점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이 지역(대전)에서 쌍수를 했는데 그 중에 되게 잘된친구가 한명 있어서 그냥 거기서 할까 생각중이에요 ㅠㅠ 지방러 분들 병원 결정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손품이랑 발품 열심히 팔아서 서울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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