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외국은 우리나라만큼 외모로 평가하는 나라는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외국에서 비행기 타보면 비즈니스에 앉은분들도 막 부티나거나 그러지않고 미국에 있는 학원 잠깐 다녔을때도
외모를 보거나 그런건 못느낀거같거든요..
만약에 제가 외국에서 계속살았다면 성형 더 욕심 안날거같은데 한국에있으면 성형욕심이 많이나요..
뭔가 외모가 스펙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러는데..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