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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ㅜ.ㅜ

kahee83 2005-01-14 (금) 07:39 19년전 1676
다들좋은아침이에여...^^*
좋은아침이긴한뎅.. 너무너무 우울하네욤..
어머니 아푸셔서 집안일하느라 일찍일어났는데..
새벽에 꿈을 하나꾸었써여..
제가 아직돈이안되서 성형 못했지만 돈생기면바로
할곳을 맘먹어놓은상태인데..
꿈에서.. 거기서 수술을했는데.. 느낌도 통증도
다아팠답니다.. 현실처럼.. 일어나서 눈을만져볼정도로... 근데 거기서 수술이잘못된거에여..꿈에서..
왠지 자꾸찜찜하네여.. 엄마는 그병원이 저랑안맞는거라고하시구.. 다른데 알아보라고하시네염..
저도 찜찜하고.. 님들이보실떈어떤거같아여?
ㅡ.ㅡㅋ 그냥 개꿈일까여?? ㅜ.ㅜ
찜찜행.ㅜ.ㅜ
그럼 다들 즐거운하루되세혀~ ^^*
낼은 주말이네여.. 즐거운주말되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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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봄봄 글모음 2005-01-14 (금) 14:00 19년전 신고 주소
꿈은 현실과 반대라는 말도 있잖아요~ 기운내시구요~ 님도 즐거운하루되세여~~^^
아나운서지현 글모음 2005-01-14 (금) 14:05 19년전 신고 주소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셧나보네요- 꿈이랑 현실이랑은 연결시키지 마세요- 더 걱정되자나요^^ 다 잘될꺼에요!
왕예뻐질래요♡ 글모음 2005-01-14 (금) 16:53 19년전 신고 주소
우울해하지 말아요~~~~~ !!!! 빠팅빠팅 !!!! 저도 수술몇년전에 그런 꿈 꿨었는데... ㅋㅋ 그리고 또 주위에서 아프단 소릴 하도 들어서 완전 겁먹었었는데 !!!!!!
왕예뻐질래요♡ 글모음 2005-01-14 (금) 16:54 19년전 신고 주소
제가 이상한건지 아픈거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ㅠ..ㅠ 심지어 그 아프다던 마취주사놓을때도. 그냥 음.... 놓는구나!!! 이생각 !! ㅋㅋㅋ 개꿈이니깐 신경쓰지마시고~~~ 아쟈!!
kahee83 작성자 글모음 2005-01-14 (금) 19:30 19년전 신고 주소
다들 감사해여.. 저희어머니가연세가많으셔서.. 알고지내신보살아주머니가있는데..올해는하지말라고..내년에 명절지내고하라고. 하네여..ㅎㅎ 다들 걱정해주신거?(맞겠죠? ㅎㅎ) 감사해요~
kahee83 작성자 글모음 2005-01-14 (금) 19:31 19년전 신고 주소
다들 이뻐지세효~ 화이또.. 저도 꼭 쌍카플하면 사딘올릴께여.. 다이어트도하궁.. 요즘 너무잘먹어서.ㅜ.ㅜ 힝..집안일하고 피곤하다고 더주서먹네여..ㅎㅎ 그럼 즐거운주말들되세효~
캔디 글모음 2005-01-16 (일) 12:33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너무 걱정해서 꾼꿈같아요~그래도 불안하다면 다른곳도 상담을..
김유림 글모음 2005-01-17 (월) 06:41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 수술전날 존네망하는 꿈꿨는데 잘됬더라구요 ㅎ힘내세요
kahee83 작성자 글모음 2005-01-18 (화) 11:16 19년전 신고 주소
캔디님 유림님감사.ㅠㅠ
awoidh2 글모음 2016-11-26 (토) 00:23 7년전 신고 주소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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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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