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입술쪽 잇몸에 있던 봉합 실 제거하고 왔어요.
음식 섭취할때마다 실과 음식이 거치적 거렸는데
편해졌어요. 죽을 듯이 아팠다는 글도 봤는데
그냥 따끔따끔한 정도에요.
부기는 턱끝 빼고는 다 빠졌고 목에 누런 피멍도
없어요. 딱히 둔한 감각도 전혀 없고..
전 거의 다 부기 빠진거 같은데 아직 덜 빠진거라고
하네요. 더 슬림하게 된다고
사각턱은 욕심 안부리고 적당하게 삭제 하였어요.
뼈를 많이 갈아 낼수록 처짐, 후유증이 비례하니까요.
인상 개선 정도로 하였어요. 정면에서 봤을때
옆광대 들어간게 가장 맘에 들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