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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할때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4딸라는너무적소 2020-08-20 (목) 00:47 5년전 357

https://sungyesa.com/new/a05/645138

중학교때부터 한달 5만원 용돈이랑 알바비로 지금 돈이 700만원 정도 모였는데
언젠가 부모님께 성형이야기를 꺼내보니 강력히 반대하십니다.
대학 동기들처럼 부모님께서 돈을 대주시진 못하더라도 이해라도 해주시면 좋겠는데 혹시 저처럼 성형 문제로 부모님과 트러블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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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아아 2020-08-20 (목) 01:0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5141

저도반대하시는데 몰래합니다ㅎㅎ
하고 친구집에서 몇일자면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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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20-08-20 (목) 01: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5140

선타뚜후뚜맞 같이 저라면 하고 들어갑니다.....
편지 같은걸로 진심을 어필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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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20-08-20 (목) 03:0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5139

어딜 성형하냐에 따라 집 며칠 안 들어가면 안 들킬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잘 설득하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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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ndi 글모음 2020-08-20 (목) 12:1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5213

저 그래서 몰래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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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주니 글모음 2020-08-20 (목) 17:1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5397

지르고 보세요 본인 돈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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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오옹 글모음 2020-08-20 (목) 18:0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5436

몰래 가야죠.... 저도 몰래 계획중입니다..
우리 들키지말고 몰래 예뻐지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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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인형 글모음 2020-08-20 (목) 20:4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5489

저도 반대하시는데 몰래 하려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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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글모음 2020-08-22 (토) 14:3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46237

그냥 하고 혼나는게 나을거같아요ㅠㅠ 돈도 모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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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글모음 2020-09-02 (수) 19:3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2938

저는 그냥 혼자서울가서
저지르고 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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