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에선 정보 얻기가 힘든 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느까페 어느 site를 가나 똑같은거 아닐까요? 브로커라는게 정해져있는데 아닌이상 속는사람은 속고 아는사람은 피해가는거죠 뭐
^^; 성예사는 나름대로 브로커가 젤 활동하기 힘든곳이라고 전생각해왔는데 ㅠㅠ 저랑은 생각이 다르신듯 ㅠㅠ 글고 성형이라는게 1년2년후에는
당연히 붓기가빠지고 자리잡아가면서 성형했다!!라는 느낌이 안들고 자연스러워 지는게 사실이라 1주일에서 몇개월 사이의 사진이 가장많은거 아닐까요 .
성예사회원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진찍고 후기까지 올린 저로서는 별로 반갑지 않은소리라서 길게 남겨보네요 ^^;; 기분나쁘셧다면 죄송요 ㅠㅠ

1년 2년 뒤에 후기 올리는 분 저도 못본거 같으네요.. 귀찮기도 할;;;

근데 그나마 성예사가 나아요... 다른 ca페들은 아예 병원들 협찬받아서 하던데요...

오 예리하시네요 ㅎㅎ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몇년 뒤 모습을 보여주는 분도 계시면 좋으련만
특히 안면윤곽같은 경우는 당장이 아니라
몇년뒤를 봐도 모자를 판인데...
성예사가 그나마 덜하다고 하지만
여기도 활동하는 브로커는 당연 있겠죠..?

근데 성형이 복불복이란 말이 있으니..
그런 정보들은 참고만 하되
병원 선택은 자신이 해야하는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성형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쩝 ㅋ 우울하네요..

근데 몇년뒤 사진 안올리는곳은
성예사뿐만 아니라 다 그렇지 않을까요?
재미지게 잘사셔서 안올리시는건지 모르겠지만..ㅜㅜ
진짜 몇년뒤 ㅂㅈ용 올까 겁나는 저로선.. 불안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