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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할지..

언젠간전지현 2005-05-07 (토) 14:09 19년전 851
제가 수술을 할라고 하는데
아직 학생이라서 학교친구들,선생님,
그리고 친척들까지 뭐라고 할지 걱정이에요
신경안쓰고 여름방학때 할라고해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다들 저 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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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수술하고파 글모음 2005-05-07 (토) 17:54 19년전 신고 주소
무슨수술욤?요즘눈코는 수술측에도 안끼잖아요 정말 대부분쌍커플잇는사람들이 수술했다고보면될듯,...ㅋ신경쓰지마염 욕하면 부러워서 그런것임- -;그러케생각해염 전 챙피하지만 15살때 수술햇습니다- -;(어릴때부터 멋내는걸조아해서)ㅋㅋㅋ 그리구 21살 일줄전에 재수술했구여 ㅋ
언젠간전지현 작성자 글모음 2005-05-07 (토) 19:39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고등학생이고 남녀공학이에여ㅠㅜ 그래서 더 신경쓰여여
쌍커플에 관심이 많아옄ㅋ
이뻐질꺼다!!! 작성자 글모음 2005-05-07 (토) 22:14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남자 얘들중에 그런거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놈들이있쬬;;
정 급하신게 아니라면 수능끝나고나...그때가 다들 하고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괜히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면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시윤 글모음 2005-05-07 (토) 23:32 19년전 신고 주소
수능 끝나고 하세요 ^^ ;;; 괜히 남 씹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
시간아 얼른가라~ 글모음 2005-05-08 (일) 04:49 19년전 신고 주소
고등학교때 버스 타는데 옆에 있는 모르는 형이 어떤 여학생 보고
야 쌍꺼풀 쌍꺼풀하면서 봤는데 오빠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웃는데 그 웃음이
어색한게 싫어하는 표정이 안되 보이더라구요 버스 탄 사람들 다 쳐다보고
그냥 수능 끝나고 하는게 나을듯........... 아이참이나 풀? 하다 생겼다고
하면 되는데 그건 살이 쳐져서 수술할때 좀 그렇지 않을까요? 처진살 저거 하나로 수술 성공여부가 달라지기도 하니 ......
푸른보석 글모음 2005-05-08 (일) 11:04 19년전 신고 주소
저는 고2때 했는데여..좀 조숙해서..방학때 했었거든요..거의 10년이 넘은 일이네여..학교에 장안의 화제였죠..그당시에..정말 챙피하긴 하더군요..수군수군..교회에서도 말이 많았구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능 끝나고 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여..하지만 감당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 해도 좋을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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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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