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리지만 아줌마라 사실 얼굴에
손된다는 자체가..
쫌 그랫거든여..남편도 궁시렁되고..^^;;
근데 성예사(다음까페)가입후 하기루
맘 먹엇는데 이제 내일이면 수술해여..
정말 기대도 되고..잘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여..무엇보다 실패하면
시댁에도 못갈텐데..ㅠ0ㅠ;;
성예사님들이 저에게 기를 불어넣어 주세여..
정말 이뿌게 돼달라고^^
그럼 힘이 쑥쑥 날거 같아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