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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뒤통수맞은사람인데 ㅠ

hyun2105 2005-02-06 (일) 18:33 19년전 1470
어제 글을 올렸지만..
그렇게 그 사람하고 싸우고나서
아는분이 술 사주신다그래서
마음도 비울겸나갔습니다 ㅠ
술집에 학교애들 장난아니게 많더라구요 ㅡㅡ;;
하지만 신경안쓰고 술먹고 2차로 포차까지 가서
술잘먹고 왔는데
다음날 깨보니 핸드폰문자로

마이클잭슨?!!

이라고 번호는 79라고 찍어보냈더군요 ㅡㅡ;;
아무렇지 않게 문자를 지워버렸지만..
정신이 들고 나니까 넘 화가나서 ㅠ
문자 안 지웠으면 누가 보냈는지 알아내서
어찌할수있었을텐데 ㅠ
정말이지 또 그러니까 그 나쁜사람이 생각나고 ㅠ
정말 ㅠ ㅠ죽여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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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퀸카될꺼야 글모음 2005-02-06 (일) 18:39 19년전 신고 주소
어머 존나 미친년이네! 왜지우셨어여 추적하지 (욕쓴건 죄송..) 진짜 재수없다..어제일은 모르지만여~ 문자 받은시간 기억하시면 추적해달라고하세여! 예뻐져서 암말 못하게 해뻐려여!
에버 글모음 2005-02-06 (일) 18:39 19년전 신고 주소
왜그래요..;;혹시 주변분들한테 원한?산적 있으세요??안그러고서야..;;왜그런데요..진짜..무슨죄지은것두 아니고
에버 글모음 2005-02-06 (일) 18:42 19년전 신고 주소
SK대리점 가면 님이 주고받은 전화번호 확인하실수 있을꺼예요..확인 한번 해보시고..휴..사람 신중히 사귀세요..정말 쓰레기네요..
eye美人 글모음 2005-02-06 (일) 18:56 19년전 신고 주소
헉 넘 속상하시겠다~ 정말 그분 이상하네여 왜이런데요~
오드리 글모음 2005-02-06 (일) 19:11 19년전 신고 주소
그런 것들은 척추를 반 접어서 뼈다귀 탕을 끓여~
예쁜이야! 글모음 2005-02-06 (일) 19:48 19년전 신고 주소
-_- 추적하세요 그런다음 아가리를 뭉개버리셈 진짜 재수없네 질투 났나 보네요 미친것 완전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셈 부럽냐고 하면서
이뻐지는거얏 글모음 2005-02-06 (일) 20:11 19년전 신고 주소
황당하네요 ~ 님 번호 아는사람이니깐 분명히 가까운 친구 사이겠네요 - -
hyun2105 작성자 글모음 2005-02-06 (일) 20:23 19년전 신고 주소
죄가있는게아니예요원한도ㅠ밑에제가쓴글보면나와요 ㅠ
이쁜코를만들쟈! 글모음 2005-02-06 (일) 21:21 19년전 신고 주소
ㅡ.ㅡ;;어머같은나이지만 정말 이해안감!!!그년또라이아네여??;;그냥미친개한테 물렷따고하고 님이 참으셔여~~~;;;힘내시구여~
hyun2105 작성자 글모음 2005-02-06 (일) 22:01 19년전 신고 주소
또 욕설문자가왔네요..저도내일부터어떻게든추적하려구요 너무 우울해요 ㅠ
나를보아요 글모음 2005-02-06 (일) 22:15 19년전 신고 주소
아.;;퐝당;;;;정말 별에별 사람 다있군요 당당하게 번호찍어서 보내지왜?ㅋ 그런사람 상종하지마세요~유치한 인간 = =
눈아커져라 !! 글모음 2005-02-06 (일) 22:29 19년전 신고 주소
그런사람이 아무죄없는사람 왕따처럼만들려는 사람이에여 !! 님두 엄청 이뻐지셔서 그사람 코를 아주 납작하게해줘여 ! 아니지 ! 아주 파고들정도로 !!
잘댈가? 글모음 2005-02-06 (일) 23:27 19년전 신고 주소
존나 얼척없네~! 아죠 얼척없는년이네요 ㅋ 머리가 비었나 추척해서 족치세요ㅡ,ㅡ
이렇게 살래? 글모음 2005-02-07 (월) 00:30 19년전 신고 주소
제가 아는 친구들에게 팔아버리죠..돈도 벌고 복수도 하고..
hyun2105 작성자 글모음 2005-02-07 (월) 01:31 19년전 신고 주소
정말팔수있나요?지금도 그 애한테 문자 왔는데 술먹어서 기억안난다는중 나만그랬냐는둥..죽이고 싶네요
나복코 글모음 2005-02-07 (월) 06:39 19년전 신고 주소
추적 가능하시니까 꼭 잡으세요
휘~ 글모음 2005-02-07 (월) 09:37 19년전 신고 주소
글을 읽는데 왜 이리 짜증이 나는지,,,그 친구 그냥 자르세요.
멀베리 글모음 2005-02-07 (월) 11:35 19년전 신고 주소
정말 미친뇬이네요~~~ 님 지금은 그뇬이 아주 입만 살아서 나대지만,, 나중엔 지가 잘못했단걸 알거예요~~ 걔는 성형수술하려다가도 님 얘기 소문낸거때문에 자기도 하기 그렇겠어요 ~
퀸♡ 글모음 2005-02-07 (월) 11:37 19년전 신고 주소
마이클잭슨?;;;;웃기고있네 짜증나~누구예요? 밟아버리고싶네진짜 ㅋㅋㅋㅋ웃기지도않네요~지들은이쁘데요?
퀸♡ 글모음 2005-02-07 (월) 11:38 19년전 신고 주소
말만들은 나도 이렇게열받는데 님은어떠실지....힘내세요~그런것들 다 쌩까고 더 좋고 더 생각깊은 친구들 만나세요~속도없는것들!!인간맞아요? 참나...
sungyesa 글모음 2005-02-07 (월) 16:20 19년전 신고 주소
성예사에서 새 친구를 사귑시다^*^
빈스 글모음 2005-02-07 (월) 17:04 19년전 신고 주소
ㅡㅡ.. 할일 되게 없는가 보네여..~~.. 그런 본인은..얼마나 이쁘고 얼마나 자신에 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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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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