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마랑 아빠랑 두분이 너무 좋아하세요,ㅋㅋ오빠까지도,, 모 착해보인다나 귀여워보인다나..ㅡㅡ;ㅋㅋ붓기빠지면 이쁘겠다고도 하고 ..(쿨럭) 아빠는 진짜 웃겨요,ㅋ이번에 엄마랑 저랑 말안하고 가서 그냥 하고 온거거든요? 근데 첫날은 막 놀라더니 지금은 "내가 원래 유진이 쌍꺼풀은 해줄려고 그랬어~"막 이러세요 ㅋㅋ
하기전에 아빠가 막 반대하시다가 하고 가니깐... 좋아하시던데..ㅡㅡ;;
하기 전의 눈이 완전 이상해서... 실밥 뽑기 전인데도 잘 된것 같다고 막 그러시고... 지금도 집에 들어가면 전 신경도 안 쓰는데 엄마가 저 오라고 해서 눈 보고 붓기 좀 빠졌네... 그러고 좋아하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