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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쁘단 소리 듣고 살아요 ㅠ.ㅠ

밍아 2005-03-12 (토) 00:08 19년전 1822

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제 처음 안 사람들이 눈 정말 이쁘다고 그러고

저 얘기할때 "그 눈 이쁜 사람 있잖아~ "막 그런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이런 소리 처음 들어보고 ^^;;

친구들도 다 막 정말 잘 됐다고 그러고

남자친구 없다니까 왜 없는지 이해 안간다고 알게된 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ㅋㅋ

제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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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내눈에쏘세지 글모음 2005-03-12 (토) 00:11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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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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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살자 글모음 2005-03-12 (토) 00:1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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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붓기 다 빠지셨어요? 정말 부러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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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아 작성자 글모음 2005-03-12 (토) 00:1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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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달 조금 넘으니까 거의 티 안났어요~ 사진방에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예전꺼 있어요 ^^ 이제 2달 되었는데 완전히 자리잡은듯; 붓기도 아직 쬐금은 남아있지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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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지자@@ 글모음 2005-03-12 (토) 03:2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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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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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글모음 2005-03-12 (토) 11:4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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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눈 하신거예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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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니 글모음 2005-03-12 (토) 12:53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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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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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아 작성자 글모음 2005-03-12 (토) 14:4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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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했어요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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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같은… 글모음 2005-03-12 (토) 19:1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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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네요;; 전 언제 그런 소릴 들어볼까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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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n♡ 글모음 2005-03-12 (토) 21:3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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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사진좀 올려쥬세용~!!으..사진보고싶은데 검색이 안돼용~~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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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안으며 글모음 2005-03-13 (일) 16:11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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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구 싶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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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성공했어요 글모음 2005-03-13 (일) 18:18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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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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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아 작성자 글모음 2005-03-13 (일) 22:0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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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나봐요;; 요즘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ㅠ.ㅠ 내일쯤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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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씨엘 글모음 2005-03-13 (일) 23:50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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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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