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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수술하고 오늘 반창고 떼고 왔는데요;.간절하네요

지현이머리결ㅋ 2005-03-07 (월) 16:04 19년전 867

반창고 떼고.

이젠 붓기 빠지면 되겠지 하고

거울을 계속 보고 있으니..

예전에는 집에서 눈만 해주면 바랄꺼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물론 고칠곳이 많지만..
쌍껍 허락맡는데만 삼년이 걸렸어요 ㅠㅠ)

거울 보면 볼수록

코가 참 거슬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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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쟝~난꾸러기~ 글모음 2005-03-07 (월) 17:19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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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붓기빠질날만 기다리고있어요~ 언제 다 빠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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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지현 글모음 2005-03-07 (월) 18:2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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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사람들 다~그래요^^ 하나가 충족되면 다른 하나가 눈에 보이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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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머리결ㅋ 작성자 글모음 2005-03-07 (월) 18:41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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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앞트임하니깐 코가 주저 앉아버렸어요~ㅠㅠ 안글애도 콧대없는뎅~엉엉~ㅋㅋㅋ장난꾸러기님 호박물드셔요~ㅋㅋ저도 비슷한거 먹는중이랍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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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난꾸러기~ 글모음 2005-03-07 (월) 20:35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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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물 효과없다는 분들도 많아서 그냥 안먹고있는데;;;; 먹어야할까요?? 효과있으세요?? 전 그냥 잠만 많이 안자고 있는데;; 다른건 안하구요~ 잘 돌아다니지도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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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 공주 글모음 2005-03-07 (월) 22:38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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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녹차가 더 낫던뎅..사람마다 체질차이가잇는듯해영..
녹차두 함드셔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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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글모음 2005-03-07 (월) 22:4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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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사람도 쌍컵하고 나선 계속 코하고 싶다고...ㅡㅡ;;; 욕심은 한도 끝도 없소...이해는 가지만 부모님도 생각하시고 잘해드리세요...다 부모님한테만 손벌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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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르 글모음 2005-03-07 (월) 23:25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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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가 하고 싶어 미칠지경...;;하지만 부모님께 해달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에요..T_T 코는 제가 나중에 돈벌면서 슬슬 해야하는데, 그땐 또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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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머리결ㅋ 작성자 글모음 2005-03-08 (화) 13:4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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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서 슬슬해야할듯.;;;녹차랑 같이 붓기 빼야겠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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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글모음 2005-03-08 (화) 17:53 19년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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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움직이고 돌아다니면 더 빨리 빠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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