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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이랑 살아서 고민이많아요

양념통닭 2019-04-28 (일) 17:02 5년전 262

하 자취하면 성형하고
택시타고 바로하고집에와서
누워있으면되자나요 ㅜㅜ근데 엄빠퇴근하면
제방문열어보자나요 그때 빼박걸리네요
지금 상황이 안좋아서 눈코한다말도못하겠고
게다가 재수술이라 미쳤냐고할듯
..시기못잡아서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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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JaneEyre17… 글모음 2019-04-28 (일) 17:2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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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가 가라앉을때가지 친구집에서 신세지는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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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작성자 글모음 2019-05-12 (일) 20:4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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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Eyre1710] 안타깝게도 친구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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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힐 글모음 2019-04-28 (일) 20:0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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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에어비앤비잡고 해외여행가는척하면
안되나요? 한일주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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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작성자 글모음 2019-05-12 (일) 20:4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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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힐] 그러기엔 같은지역이라서요..
하진짜머리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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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0… 글모음 2019-04-28 (일) 21:3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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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하는 것 보다 그냥 허락 받고 밝히고 하는게 나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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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작성자 글모음 2019-05-12 (일) 20:4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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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00] 그건아는데 진짜반대가너무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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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글모음 2019-04-30 (화) 07:3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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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럴때 그냥 지르고 봐요 ,, 이미 했는데 어떻게 돌릴수도없고 저도 뭐 할때 그냥 하고 집들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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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작성자 글모음 2019-05-12 (일) 20:4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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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재수술해야되는거라 양심에더찔리고
미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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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글모음 2019-05-08 (수) 16:2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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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텔에서 며칠 지낼려고요 ㅠㅠ 그것도 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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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작성자 글모음 2019-05-12 (일) 20:4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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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진짜 진작자취할걸그랬어요
그럼이런걱정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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