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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성형수술비용.......

내돈으로 2005-04-30 (토) 22:49 19년전 1325
성형하시는분

대체적 으로 봤을때


20대 초반같은데요

성형수술 비용을 어떻게 부담하는지.....


자신의 돈으로 하세요 ?

아님 부모님의 돈으로 하세요.?.


하고싶어도 돈의 압박때문에 하지 못하는 답답함

빨리 돈을 모아야하지 하면서

성예사 분들의 하시는 모습볼때마다

부러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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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폐인애플 글모음 2005-04-30 (토) 23:58 19년전 신고 주소
전 스무살 대1이구요 (남자) 여름방학은 좀 무리고..;; 겨울방학때까지 알바 뛰어서 돈 모아서 해볼려구요(무이자할부되나요?ㅎㅎ;;) 군대가기전에 하고싶은데 ㅠ_ㅠ
성유리처럼 글모음 2005-05-01 (일) 00:19 19년전 신고 주소
헐 위에 남자분인가? 훈장에다가 닉넴은 파인애플 ;;; 충격이네 ㅋ 저도 21살이거등요? 돈한푼 없는 대학생입니다.학교가 너무 멀어서 알바도 못하구여;그래서 더더욱이 가난한 학생입니다 얼굴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죽을생각도 했어요 죽기전에 수술이나 해볼까 해서 진짜 형편이 어렵지만 부모님께 또 손을 벌렸습니다. 치아만 벌써 700이 들었고 대학등록금 용돈도 다 부모님께 의존하죠; 어쩔수 없이 제가 이렇게 사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요 수술비도 장난아니게 나올거에요 한군데 가지곤 해결이 안될거 같아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삽시다
태희코원츄 글모음 2005-05-01 (일) 01:33 19년전 신고 주소
군대가기전엔 안하는게 좋을꺼같은데요 ㅋㅋ 특히 코 같은 경우는 흠..
저도 엄마가 비용 주셨어요.. 엄마가 개방적이시라 눈도 엄마가 더 적극적이엿드랫죠..
내돈으로 작성자 글모음 2005-05-01 (일) 15:36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얼굴때문에 고민많아서 간절히 하고싶은데.........하루하로 빨리하고싶은데 부모님은 한푼도 도와줄수 없다고 해서....조금이라도 보태주시면 좋겠지만
제 스스로 돈모아서 해야될꺼같아요.보통 부모님이 해주시는것 같은데.정말
절실히 하고 싶으니 제 스스로 벌어야죠
멋진넘 글모음 2005-05-01 (일) 20:39 19년전 신고 주소
애플님 군대 가기전에 하지 마세요...훈련하다가 많이 다칩니다..또 선임들한테 맞는 경우도 허다하고...^^
민댕이 글모음 2005-05-02 (월) 10:35 19년전 신고 주소
저는제가벌어서합니다.히히
꽁지♡ 글모음 2005-05-02 (월) 14:31 19년전 신고 주소
전 엄마께서 해주신다는데..크면 제가 엄마 해드려야죠^^
liv 글모음 2005-05-04 (수) 15:52 19년전 신고 주소
거의 자기 스스로 하지 않나요?...
Notice 글모음 2005-05-04 (수) 23:59 19년전 신고 주소
저희는부모님이...;;제가능력이안되서^^;;
벗꽃지다 글모음 2005-05-05 (목) 08:12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 제가 알바 열시미 해서 돈모아서 했어요~알바를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피로가 싸여서 구안와사 까지 왔는데 끝까지 버티면서 돈모았답니다..(주륵!)
열심히 모은다고 모은게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적어서 동네에서 싸게 했어요
집이 돈이 쪼들리는 편이라 제가 돈모아서 할수밖에 없었다는~;;
부모님이 주신 얼굴인데 부모님한테 수술비용을 부담하게 하는것두 왠지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서..이히~
내돈으로 작성자 글모음 2005-05-05 (목) 22:42 19년전 신고 주소
하루빨리 제돈모아서...해야할듯.......후 치아교정의 가격압박....가슴이
쓰리네요
독한여편네 글모음 2005-05-09 (월) 17:20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 알바해서 수술 했었는데..부모님이 해주시는 건
대부분 정말 얼굴이 못났던지 돈많구 뭐 여유로운 집에서나 해주는 일이라
부모남한테 말하기두 쉽지 않구 다 알아서 해결하는 거 같던데여..
도리도리☆ 글모음 2005-05-19 (목) 02:23 19년전 신고 주소
저희 부모님도.. 넌 눈은 해야겠다 하시면서 돈은 저보고..ㅡㅡ; 글서 알바해서 자금 마련했어요.. 지금 열심히 알아보는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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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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