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마케팅이 이런거군요...

자신 수술에 대한 자신도 없고 의사로써 신념도 없는 원장이네요~~

어젠가 TV에 보니까 과장 구인광고 신고하면 40만원인가 주던걸요? ^^
확 ~~ !! ㅋ

그런곳에서 수술하는 사람이 있기는한가보네요

거기가 어디에요???

저도 그래서 되도록이면 큰병원이 좋다는 신조가 있어요 개인병원에 조그만하게 나 의사다 이러면서 거드름이나 피면서 실장들 앞세우고만 하는 의사 싫어요

근데.. 작은병원이 모두 그런건 아니자나요.. 제가 수술한 병원도 원장님 한분이신데.. 거드름 이런거 없었는데....

물론 작은 병원도 좋은 의사샘들 많이 있죠...근데 계속 공부하고 열심히 자신의 의술을 개발하는 의사는 별로 없는 듯해요 자신이 배운것에서만 그치고 그 원리 대로만 생각하고 결과는 너의 체질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의사들 개인병원하니까 자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열과 성을 다하지 않는 의사들도 많더라구요 개인병원이라도 소신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다이아몬드 같은 분들이시지요

모든 병원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참 그렇네요ㅡㅡ;;;

참그렇네요 ;;; 조은정보감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