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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제가 바빠서 언니한테 십만원줄테니 병원 좀 알아봐달라고했더니

치킨한마리에웨지감자 2018-11-01 (목) 00:00 5년전 387

친구한테 한번물어보고 친구랑 병원대화한거 카톡캡쳐 세장 보내주더라구요 진짜...
저희 언니가 만약 성형할꺼면 저는 돈안받고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볼텐데 정말 언니의 그런태도에 화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시험도 끝나서 하루종일 놀텐데 병원 좀알아봐주는게 그렇게 힘들다고 ......
동생 눈에대해 중학생때부터 콤플렉스있는거 옆에서 뻔히 지켜봤으면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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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베바베베베 글모음 2018-11-01 (목) 00:0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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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ㅠㅠ... 맘같아선 제가 그냥 알아봐드리고싶네요.... 눈 어디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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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한마리에웨지감자 작성자 글모음 2018-11-01 (목) 00:1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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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베베베] 쌍커풀수술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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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베베베 글모음 2018-11-01 (목) 00:2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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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한마리에웨지감자] 눈쪽은 저두 잘 모르는데 저 이번에 티엘에서 수술하는데 저 지인이 티엘에서 눈 했어서 가는데 이쁘게 잘 됫어용 지금 진짜 시간 오래 지났는데두 갠찮더라구용! 그래두 손품이라도 팔아서 여러군데 도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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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정인 글모음 2018-11-01 (목) 01:0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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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속상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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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이프 글모음 2018-11-01 (목) 05:2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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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우리언니는 저생리통끙끙앓는데
옆에서과자먹으며 웃고있어요
성형한다그러면
그런데에 왜 돈쓰냐고그러고..나중에하라그러고
진짜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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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11-01 (목) 08:4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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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에요? 친언니라면 더 자세히 알아봐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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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혜 글모음 2018-11-01 (목) 11:0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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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너무하네여 쓰니님 속상하셨을듯.... 친언닌뎅! 그래두 본인이 발품팔아서 한번 알아보세요!! 그게제일 낫지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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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글모음 2018-11-01 (목) 11:1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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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스스로 알아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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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다이어트 글모음 2018-11-01 (목) 17:2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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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담도 본인이 가셔야 하니까 직접 알아보시는게 더 속시원하고 정확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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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링 글모음 2018-11-02 (금) 10:1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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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그냥 발품 파시는게 속 편하고 정확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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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티엠기 글모음 2018-11-09 (금) 04:0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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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데 직접 알아보셔요 ㅠㅠㅠ 바브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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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힐 글모음 2018-11-09 (금) 19:1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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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오히려 성형한다하면 더 신경안써줘요
제가 다 짜증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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