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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ㅏ러ㅗㅇㅁㄴ;라ㅓㅗㄴㅇㄹ 속상해여!!!!!!!!진짜!!!

sassy64 2005-06-22 (수) 10:49 19년전 1201
ㅇ ㅏ오 진짜~~~~~~!!!!!!!!!!!

ㅁㄴㅇ;ㅣㅏ러ㅗㅇㅁㄴ;ㅏㅓㄴㅇ;ㅇㄴ;ㅏㅓ로; 아씌!!!

열받아 죽겠어요.

삼촌이 와갖구..너 원래 있던 눈이 더 낫다.

완전 괴물이 됐구나. 이러는거에요.

혼자 속으로는 붓기때문에 저러는걸꺼야..생각했죠.

맞아여..붓기때문에 그러는거겠죠..

붓기때문에 사나워 보이궁...예전이 더 이뻐보이궁..

나름대로 만족하는데.............ㅠㅠ

자신감 상실...

승질나요...........열받아요.....

으앙~~~~~~~~~~~~~~~~~~~~~~~~~

ㅁ;ㄴ이ㅏ런;ㅇ리ㅏㅓㅇ;ㅁ니ㅏ렁ㅁㄴ;ㅣㅏ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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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은선-♡ 글모음 2005-06-22 (수) 11:08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회사 부장님... 선배님...엄마..... 모두모두-_- 다 그래요-_-;;;
영*^^* 글모음 2005-06-22 (수) 11:17 19년전 신고 주소
님 눈이쁘신데 왜여!!!!-0- 그럼 수술전이 더 이쁘셨단소리??
sassy64 작성자 글모음 2005-06-22 (수) 11:34 19년전 신고 주소
더 이쁘긴무신요..^^;; 그냥 눈 했다는 거 자체가 맘에 안드시나봐여..못마땅 그자체이신듯....덴당덴당..ㅠㅠ
은선-♡ 글모음 2005-06-22 (수) 11:41 19년전 신고 주소
아마도,, 적응이 안되셔서 그런것같아요 ㅠ ㅇㅏ마, 붓기가 완전히 빠진후 다시 보신다면,, 아마 그땐~ 수술 잘했다구 그러실거라 생각해요 >_
효리처럼♡ 글모음 2005-06-22 (수) 12:21 19년전 신고 주소
ㅠㅠ 저도 저 같지 않고 나름대로 귀엽다고 생각했엇는데 눈 하고나서는 싸나워요 ㅠㅠ 저도 아직 7일째니까 기다려봐야죠 ㅠㅠ
bijou81 글모음 2005-06-22 (수) 12:24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삼촌이 태클 들어왔었는데.. 삼촌들이 왜그러시지.. ㅎㅎㅎ 걍 심통 부리려니 한답니다.
성유리처럼 글모음 2005-06-22 (수) 12:33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지금 완전 야수라 미치겠어용 ㅠㅠㅠㅠ 전 하루됐거등요 .. 절개라 늦게 빠질텐데;;;;;;; 큰일이네용 힘내세요; 붓기는 ㅅㅣ간이 다 알아서 해줄거에요
은선-♡ 글모음 2005-06-22 (수) 12:55 19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 ㅋㅋ 삼춘도 은근히 하고싶었던거예욧!
sassy64 작성자 글모음 2005-06-22 (수) 18:07 19년전 신고 주소
님들 얘기 들으면 대땅 힘나궁...잼나서 웃기까지 하는데.. 딱 보더니..괴물이라고 하니까....기운 쫘악 다운.........열받는거보다 기운빠져서..오늘 해야할일 다 때려치고 이러고 있어여.....으앙~~~~~
널만나기위해.. 글모음 2005-06-22 (수) 18:33 19년전 신고 주소
정말 망한사람한테는 예전이 더 낫다는 말 못해요 봐줄만하니까 그런말하지.. 오히려 진짜 망했는데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래도 예전보다 낫다구 위로해주는거 그게 더 짜증나요...
효슬이엄마 글모음 2005-06-22 (수) 19:41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 삼촌이 괴롭혔었는데 ㅠㅠ 삼촌들은 다 왜그런가 몰라요!! ㅠㅠㅠ
임크리 글모음 2005-06-23 (목) 00:41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맘을 단단히~~ 제동생이 군에서 휴가나올텐데 저의 수술한 모습을보고 기절하진 않을지....전혀 그런거에 개념 없는 동생이라~~~
만발의 준비 시작!! ㅋㅋ
은선-♡ 글모음 2005-06-23 (목) 08:20 19년전 신고 주소
우리 다같이 화이팅 ! ㅎㅎ
sassy64 작성자 글모음 2005-06-23 (목) 11:53 19년전 신고 주소
임크리님..제동생두 장난 아니였어요..제대하고 집에 있었는데..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 되냐는둥...이봉주라는둥.....나쁜쒜끼......머리 확 때리고 싶었어요. 착한동생이라 생각했었는데....배신이였죠.ㅠㅠ 은선님..우리 다같이 퐈이링!! ^^
뷁같은… 글모음 2005-06-26 (일) 23:20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장난 아니였어요 ㅠ 겨울방학때 해서 그나마 괜찮아 졌나 싶어 학교 가니까 괴물이라는 소리.. 징그럽다는 소리 등.. 별별 말 듣고 상처 많이 받았었어요..ㅠㅠ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소리 보다는 좋은 말 많이 듣구 있어요 ^^ 시간이 정말 약인 듯! 힘내세요..! 나중에 이뻐지면 그걸로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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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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