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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진짜.. 얼굴에 대한 압박을 놓지를 못해요..

지겹다 2018-07-22 (일) 00:02 6년전 199
겁도 많아서 수술도 못 하고
간단한 시술만 하는데 시술마저도 무서워요
근ㄷㅔ 또 그걸 놓지를 못 하고.. 
계속 스트레스만 받네요ㅠㅠ... 언제쯤 끝이 날까요
부작용이나 마음에 안 들었을 때 평생 후회
vs생긴대로 살 때의 스트레스.. 징그러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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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꽃향수 글모음 2018-07-22 (일) 01:57 6년전 신고 주소
생긴대로살기실어요ㅠ지금이얼굴로사는건너무우울
애슐리비 글모음 2018-07-22 (일) 11:49 6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진짜 왜태어낫는지 자존감제로
11mm연장이요 글모음 2018-07-22 (일) 18:08 6년전 신고 주소
그건뭐여자라면사실다그런거같아요 힘ㅜㅜ
스케치나무 글모음 2018-07-22 (일) 20:34 6년전 신고 주소
컴플렉스라는 게 참ㅠㅠ 한 번 의식하면 사람을 정말 끝도 없이 괴롭히죠.
뿌쀼 글모음 2018-07-22 (일) 20:44 6년전 신고 주소
아, 저도요 ㅠㅠ 나이들어서 갑자기 ㅠㅠ
LovelyJini 글모음 2018-07-22 (일) 21:05 6년전 신고 주소
미용이고 수술이고 도박인거 같아요;;
아무리 난다긴다 잘하는 의사 만나도 내맘에 쏙들기도 힘들고
부작용은 장담 못하고..
지섭 글모음 2018-07-25 (수) 15:48 6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작은 시술도 무서워서 몇년동안 고민만 하는중.. 근데 또 잘된사람보면 너무 하고 싶고 미치겠어요
지워ㅣ니ㅣㄴ 글모음 2018-08-01 (수) 10:40 6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 본인 얼굴에 만족을 못하면 정말 힘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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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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