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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진짜 엄마가 너무 무서워요

치즈빙수 2020-07-02 (목) 10:40 4년전 395

제가 가슴할건데 그래서 오늘
아침에 서울 버스타고 간다니까
갑자기 니 턱깎으러가제?그런짓하면뒤진다
니가서울가서뻔하지
이게 돈을 다뺏어야 정신차리지
이러는거에요..와진짜 등골이 오싹해졌어요
지금도 서울가는버스안인데 계속 영통오고
넘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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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딸기가조와 글모음 2020-07-02 (목) 10:4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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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원래 성형은 후뚜맞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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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05 (일) 13:0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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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조와] 너무무서워요
뭐라고거짓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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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존맛 글모음 2020-07-02 (목) 15:2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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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완전 족집게시네요...진짜 무서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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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05 (일) 13:0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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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존맛] 진짜 눈치엄청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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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다 글모음 2020-07-11 (토) 00:4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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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ㄷ ㄷ 그럼 돌아가셔서 어떡하게요?? 가슴수술은 티가 많이 안나나용..
전 윤곽 생각중인데, 저도 엄마가 극!구! 반대하셔서,, 수술하고 친언니 자취방가서 지내려구요..
하 ,, 저도 수술하고 나면 엄마가 거의 손절할 각인데 ㅠㅠㅠ
그래도 이뻐진 딸 얼굴 보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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