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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후 4일째 머리 감는 방법 알려주세요..
햄톨
2005-08-14 (일) 00:00
18년전
2344
실밥은 화욜에 푸르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내자신이 찝찝해서..
실밥푸르기전에 머리 감으신분 있으시나요???
어떻게 감으셧는지 비법좀 전수해주세요..
누가 도와주는거 말고..순전히 나혼자서 하는 방법으로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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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sassy64
글모음
2005-08-14 (일) 00:02
18년전
신고
주소
저맨날 혼자 감았는데요..히히. 전 그냥 머리 숙이고 샤워기로..샤샤샥~ 눈에 물 안들어가더라구용. 제 친구도 눈했을때 이렇게 하니까 물 안들어갔다고 하던데..너무 터프하게만 안하시면..^^ 히히 물 안들어갈거에용..화이링
브로커의심신고
저맨날 혼자 감았는데요..히히. 전 그냥 머리 숙이고 샤워기로..샤샤샥~ 눈에 물 안들어가더라구용. 제 친구도 눈했을때 이렇게 하니까 물 안들어갔다고 하던데..너무 터프하게만 안하시면..^^ 히히 물 안들어갈거에용..화이링
햄톨
작성자
글모음
2005-08-14 (일) 00:20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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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ㅋㅋ,,저 방금 하고 나왓어요..아 이제 사람답게 살곘구나 싶네요..ㅋㅋ
저도 샤워기로 샤사샥 했답니다..물방울이 몇방울 튔을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브로커의심신고
ㅋㅋ,,저 방금 하고 나왓어요..아 이제 사람답게 살곘구나 싶네요..ㅋㅋ<br /> <br /> 저도 샤워기로 샤사샥 했답니다..물방울이 몇방울 튔을지는 몰라도..<br /> <br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sassy64
글모음
2005-08-14 (일) 03:33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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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올..굿^^ 히히 시원해서 넘 좋죵? 헤헤
브로커의심신고
올..굿^^ 히히 시원해서 넘 좋죵? 헤헤
이뻐지쟈
글모음
2005-08-14 (일) 04:00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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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저 화욜날눈하구서.. 목욜날 머리 넘 근지러서.. 샤워하구 머리깜았는데 암이상없어요..ㅋㅋㅋ 대신.. 약간 쏠리는듯한 느낌은 있더라구요ㅠ 하하~
브로커의심신고
저 화욜날눈하구서.. 목욜날 머리 넘 근지러서.. 샤워하구 머리깜았는데 암이상없어요..ㅋㅋㅋ 대신.. 약간 쏠리는듯한 느낌은 있더라구요ㅠ 하하~
성공이붜야???
글모음
2005-08-14 (일) 07:5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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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그냥참아요ㅋㅋ 머리에 기름 좔좔흐르고..가렵지만
근대 왜이리 편할까??;;;;;
브로커의심신고
전그냥참아요ㅋㅋ 머리에 기름 좔좔흐르고..가렵지만 <br /> 근대 왜이리 편할까??;;;;;<br /> <br />
개코호랑말코
글모음
2005-08-14 (일) 10:41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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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저도 머리숙이고 했었는데..눈에 물안들어가더라구요^^..근데 수술후 몇일안되서 감으니..눈에 피가 쏠리는듯한..^^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머리숙이고 했었는데..눈에 물안들어가더라구요^^..근데 수술후 몇일안되서 감으니..눈에 피가 쏠리는듯한..^^
leodori
글모음
2005-08-14 (일) 14:15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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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 그냥 머리 뒤로 확 제끼고 샤워기 뒤로 해서 감았는데^^
물 세기는 너무 세게하면 튀겨서 들어갈수있으니까 약하게 틀어놓고
했어요. 그럼 물도 안들어가고 좋은것같애요. ^^ 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전 그냥 머리 뒤로 확 제끼고 샤워기 뒤로 해서 감았는데^^<br /> 물 세기는 너무 세게하면 튀겨서 들어갈수있으니까 약하게 틀어놓고<br /> 했어요. 그럼 물도 안들어가고 좋은것같애요. ^^ ㅎㅎ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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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일) 16:01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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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 엄마가 감겨줬어요 -0- 마루에 누워있으면 엄마가 세숫대야에 물 담아서 해주신-_- 미용실에서 머리 감는것처럼요
브로커의심신고
전 엄마가 감겨줬어요 -0- 마루에 누워있으면 엄마가 세숫대야에 물 담아서 해주신-_- 미용실에서 머리 감는것처럼요
뽀델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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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일) 16:0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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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우선 머리를 세면대에다 대고 바짝 숙이 다음 허리도 약간 낯추고 샤워기로 머리를 감아 보세요.. 물 하나도 안 들어가요..
브로커의심신고
우선 머리를 세면대에다 대고 바짝 숙이 다음 허리도 약간 낯추고 샤워기로 머리를 감아 보세요.. 물 하나도 안 들어가요..
비비안경
글모음
2005-08-14 (일) 20:0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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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샤워기 콜~
브로커의심신고
샤워기 콜~
필승혜교눈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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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일) 20:0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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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 수권으로..얼굴 꾹 누루고..동생이 감겨 줬는데..
혼자 하시는분들 대단..전 혼자함..물 다 묻을듯한데..
브로커의심신고
전 수권으로..얼굴 꾹 누루고..동생이 감겨 줬는데..<br /> 혼자 하시는분들 대단..전 혼자함..물 다 묻을듯한데..
미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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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월) 01:0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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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저는 세면대앞에 의자놓고 거기앉아서 엄마가 머리감겨주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미용실처럼 하하 -.- ㅋㅋㅋ 왠지 다들 혼자감으셧는데 리플달려니까 쑥스럽네요 ㅋㅋㅋ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세면대앞에 의자놓고 거기앉아서 엄마가 머리감겨주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미용실처럼 하하 -.- ㅋㅋㅋ 왠지 다들 혼자감으셧는데 리플달려니까 쑥스럽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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