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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어머니한테 수술사실을 알려야하나?

햄톨 2005-09-21 (수) 22:14 18년전 974
눈수술한지 완절절개로~짐 41일정도 됐구요~~~

남친하고는 지낸지가 3년정도 되서..어머니 아버지 가족들 다 압니다.. 무지 친하구요...ㅡㅡ;

그런데..남친의 남동생이 군대간다고 송별회하자고 모이자고~ 하는데..

맘은 굴뚝같이 모여서 놀고 싶고 한데... 눈이 이렇코롭..

부어있어서..봐도봐도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서~영아닌데..칼자국도~휙~나있고..(( 수술 애기 전혀 안했어요))

그냥...피해야하는지 난감하더라구요..

바쁜척해야하는지~~~

아 도대체 눈은 언제쯤 자연스러워서..이뻐졌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스러운 날이 언쩨쯤 올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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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비비안경 글모음 2005-09-21 (수) 22:39 18년전 신고 주소
3년이면 오래사귀셨네요^^ 저도 4년째 접어드는데요
님이랑 똑같아요 남친가족에 친척에 다알고지네죠 ㅋㅋ
저는 실밥뽑고 바로 놀러가서 어떻냐고 막 물어보고 그랬는데 ㅎㅎ
피하지 마세요 ㅋㅋ 그냥 했다고 그러세요..저는 그러는네^^;;
저도 눈감으면 절개선 왕티나요 ㅋㅋ 화장해도 라인이 인아웃이라 티나고..
그사람들도 처음에만 시선집중하지 놀때는 신경안쓸꺼에요^^
늑대눈 글모음 2005-09-21 (수) 22:40 18년전 신고 주소
4달 지나면 -_- 슬슬 자연스러워 지실겁니다...
sassy64 글모음 2005-09-22 (목) 00:13 18년전 신고 주소
피해서 뭐하나요...그냥..솔직히 했다고 하시궁..만나세요.
자꾸 보면..좀 붓기 있는 눈도 적응되서 괘얀아용..
첨이 어렵지....두번세번째는 쉬워지니까..화이링!
요피♥ 글모음 2005-09-22 (목) 02:41 18년전 신고 주소
음..님이 크고 찐하게 하신거라면;;.. 1년은잇어야..-_-흐흐..제가..지금..
찐하구 크게한바람에.. 요모양 이꼴로.. 1년이 됬는데 좀 부자연스러운..
아니면.. 4~6달?... 절개가 좀 시간이 오래걸리잖아요. 안경을쓰고가세요
그리구 한달 좀 넘은거면 다 알아볼텐데;; 눈썹이 찔려서햇따구하세요!;;;
은선-♡ 글모음 2005-09-22 (목) 08:25 18년전 신고 주소
글고보니,, 우리 시엄마도 내 수술한걸 모르시는구나 = ㅁ=
움움..a
솔직한게 좋겠죵^ _^// 용기내어 말해보셔요 ' 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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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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