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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뚜는것두 .................아프다...............

요피♥ 2005-10-11 (화) 09:31 18년전 1177

제가 귀가 하나씩밖에 안뚤려 있거든요
근데 어제.......... 귀걸이를 이쁜걸 봤는데 두개가
연결되어있더라구요-_-

그래서 집에와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귀를 만지작 하다가 옆에 귀걸이가 있길래
조금조금씩 쑤욱 넣죠 ;

다 뚤려가는데 끝에가서 뭔 살이 그리 질긴지;
그 귀걸이 쇠가 다 보이는데두 안뚤러져요 ㅠㅠ

엄마한테두 부탁해보니까 (귀뚜는거 ㅋ)
저희엄마두 하다못해-_- 제 살이 질기대요;

저두 하다못해서 ㅋㅋ
있는힘껏 꾹 쌔개 누르니까 살찌저지는소리 나더니
뚤렸써요;

좀 과격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ㅠ;
헤헤.. 이젠귀걸이 사로가야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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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완벽주의자 글모음 2005-10-11 (화) 10:0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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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저는 금요일날 피어싱했어요..^^ 3mm로요^^ 그 언니가 하는말이 제 살도 질기데요^^ 그래서 완전 무척 아팠죠...ㅠㅠ저도 오늘 피어스 이쁜거 살려구요..^^ 귀걸이 이쁜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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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경 글모음 2005-10-11 (화) 11:47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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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귀뚫은신거에요??
ㅜ.ㅠ 아프게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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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 작성자 글모음 2005-10-11 (화) 12:37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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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집에서 뚫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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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rsonshi… 글모음 2005-10-11 (화) 12:5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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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었었는데 옛날엥~ 막혀버린 지금이 너무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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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 글모음 2005-10-11 (화) 16:27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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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중학교때 제가 제손으로 귀 뚫었어욤 'ㅁ'ㅎ
그 느낌이 오묘하던데 ㅎㅎ
전 집에서 엄마나, 아빠가 짜증나게하면 귀를 하나씩 뜰었었어요 -_-;
혼자 6개 뚫었다가 4개 막히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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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y64 글모음 2005-10-11 (화) 21:5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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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살때 엄마가 뚫어주셨음-_- 아팠는지 기억이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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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 작성자 글모음 2005-10-12 (수) 01:45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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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ㅠㅠ 저 유치원떄 -_- 엄마가 ; .. 지금은 막힌쪽두 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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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쫀 글모음 2005-10-12 (수) 02:11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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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랑 입뚫었는데 입피어싱보고 쟈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야 너 입술에 밥풀묻었다!"해서 완젼 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웃기기도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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