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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면 =ㅁ=

은선-♡ 2005-10-24 (월) 13:47 18년전 1238



정말 ㅡ ㅡa
살도 빠지고 그럴까나욤 ? - ㅁ-a
망할노무 젖살들 땀시롱 - _-
이거 쓰믄 ;;
쫌 볼살들이 빠질까요? = ㅁ=
갠히 샀다가 ,
효과못보믄 낭패인데 ㅠ 0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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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4:17 18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이거 똑같은거 엄마가 매일쓰고 잔다는 -_-;;; 첨사서 저녁에 컴터하고있는데 엄ㅁㅏ가 문을열고 불르길래 봤는데 저런꼴 -_- 순간 13일의금요일 주인공이 나 죽이러 온지 알았다는 ㅋ 엄청 놀라서 의자에서 떨어짐 ㅋㅋ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4:18 18년전 신고 주소
효과는 0% 우리엄마를 봤을때 ㅎㅎ
sesori 글모음 2005-10-24 (월) 14:21 18년전 신고 주소
저거 쓰면 피부에 무지 안좋을 것 같은데....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4:23 18년전 신고 주소
은선님 보시면 미용에 참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ㅋㅋ 내여자친구였으면 얼굴도 이쁘면서 왜 자꾸 신경쓰냐고 구박할꺼같은 ㅋㅋ 은선님 외모가꾸는것도 좋은데 너무 과도하게는 신경쓰지마세요 ^^ 이쁘시던데 ㅋㅋ
비비안경 글모음 2005-10-24 (월) 14:37 18년전 신고 주소
여자라서 신경안쓸수가 없어여 ㅋㅋ
여자들은 항상 이뻐지려고 노력하죠 ㅋㅋ 그게 더 이뻐보이지 않나용?ㅎ
근데 저 마스크 은선님 별로 효과 없을꺼 같아여
저거는 아니지만 저런용도의 마스크 저도 집에 있는데
울언니가 했었는데 효과제로에여.;;
미스킴 글모음 2005-10-24 (월) 14:44 18년전 신고 주소
짝사랑님 리플보고 한참웃음 ㅋㅋ 13일의금요일 주인공 ㅋㅋㅋㅋㅋㅋ푸하하
제생각에도 저거 별로효과없을꺼같애용 피부에도안좋을꺼같구 ㅠㅠ
아아고민된다 글모음 2005-10-24 (월) 14:53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무섭다..정말 13일의 금요일..-_- 뭐였지..그 도끼들고..;
김전일에서 사람 얼굴 찢빻아 죽인거 보고..으으......
얼굴살... 경락이 좋다고 하던데욧?
은선-♡ 작성자 글모음 2005-10-24 (월) 14:56 18년전 신고 주소
정말 =ㅁ = 가족들에게 상의없이 저걸 쓰고 집안을 돌아다닌다면 - _-
쫌 가족들이 생명위협을 느낄 수 있을것같기도 하지만 ㅋㅋ
막 저거 설명서에 보믄 ,, 하루에 30-60분만 쓰고다녀두~
목으루 땀이 줄줄줄 -_- 흐른대요~ ㅋㅋ
그래서 효과가 있을까~~~~ 생각도 해보긴 해봤는데......0%라니ㅠ_ㅠ;
그럼 이 볼살은 어찌 뺄 방법이 ㅠ_ㅠ 하아~ 요샌 살이 쪄가꼬,
남친이 매일 저녁도 몬먹게하구, ㅠ_ㅠ ㅇ ㅔ고고고 ㅠ_ㅠ 살을 다 도려내구파용,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18 18년전 신고 주소
은선님 볼살이 매력적이던데 ^^ 너무 볼살빼려고 하지마세요 ㅋㅋ 볼살이는 여자 귀엽던데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20 18년전 신고 주소
차라리 살을 빼실려면 ㅋㅋ 운동을 하세요 수영이나..헬스 ㅋㅋ

전 헬스를 추천합니다 땀이빠이 흘림 ㅋㅋ
미스킴 글모음 2005-10-24 (월) 15:23 18년전 신고 주소
은선님 볼살귀여워요~!!ㅎㅎ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25 18년전 신고 주소
음.. 제 체질이 싹 빠졌다가 싹 찌는체질이라서..예로들어서 제가 2년전 여름에 아르바이트를 했는ㄷ ㅔ 땀많이 흘리는직업이라 2달만에 살이 72kg에서 65kg까지 빠지더라구요..근데 볼살이 완전 해골수준 -_- 엄마가 안되겠다고 알바 그만두게하고.. 보약먹이니까 다시..70kg대로 복귀하더라구요..ㅋ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26 18년전 신고 주소
근데 작년9월에 군대입대하기전..72kg에서 군대입대햇는데 이번년1월달 기동대에있을때 라면을 4개씩 막 무식하게 먹던 시절에 살이 85kg까지 불었죠.. 근데 제 친구들이 휴가 나가니까 하는말이 눈이 안보인데요 볼이 터질꺼같다면서 ㅠㅠ
미스킴 글모음 2005-10-24 (월) 15:26 18년전 신고 주소
헉 짝사랑님 키완전 크시지않아요? 거기서 65-.- -.- -.- -.-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27 18년전 신고 주소
제 얼굴을 보니까 예전에 몰골이 아니어서 볼살빼기프로젝트 돌입해서 지금은 운동해요 ㅋㅋ 헬스하고 끝나면 사우나..쫙 땀빼주고 ㅋㅋ 피부도 좋아지는것 같고 볼살도 빠졌어여 ㅋㅋ 음...
은선-♡ 작성자 글모음 2005-10-24 (월) 15:28 18년전 신고 주소
흐어어~ ㅁㅏ막, 운동을 하구싶어두, 시간이 엄셔요 ㅠ _ㅠa
일끈나구 바로 동네가믄, 8시가 넘구, = ㅁ=
또, 남친만나서 ㅇㅣ것저것 하다보믄, 10~11시,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이라두 헬스를 해보려 했지만 - ,.-a 남친이,
여자가 늦은시간에 어딜 돌아댕기냠서 = ㅁ= 문제는 시간이 엄셔요 ㅠ _ㅠ 흑,
영일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29 18년전 신고 주소
은선님 지금도 충분히 깜찍하고 이뿌시던데... 남친구가 저녁도 못먹게 한다니ㅠㅠ 너무 슬프네용. 그럼 저같은건 죽어야하나용? ㅋㅋ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31 18년전 신고 주소
미스킴//187cm -_- 올래 186cm인데 몇일전 보건소가서 자동으로 재는거에 5번 재보니까 계속 187cm라는 ㅠ_ㅠ 점점 괴물이 되는거같아서....징그러워요 제가봐도..ㅠㅠ
은선-♡ 작성자 글모음 2005-10-24 (월) 15:31 18년전 신고 주소
여름때보다 ;; 지금 얼굴이 더 뿔었다구 ㅠ_ㅠ;;
저더러 대체 왜그러냐구 -_ -;;
아님 먹고시픈거 그냥 막 먹엇을 뿐인데 ㅠ_ㅠ; 근데 ㄴㅏ날히 거울을 볼수록;
저도 " 아, 점점 심해져가는구나~ " 라고 느낀 후론 , 빼야겠다 생각을 하는데;;
막상 또 얼굴살은 잘 안빠지구 ㅠㅠㅠㅠㅠㅠ
짝사랑 글모음 2005-10-24 (월) 15:39 18년전 신고 주소
은선님 너무..걱정하지마셈... 걱정한다고 빠질살도 아니고 인생 편하게 즐기세요. 남자친구분이 저녁밥도 못먹게 구박한다는건 좀 심하지 않나 생각해보지만..다 은선님을 위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거니까 속상해하지마시구요 ^-^*
은선-♡ 작성자 글모음 2005-10-24 (월) 15:54 18년전 신고 주소
힝 , 알게쪄효 ㅠ 0ㅠ//
비비안유 글모음 2005-10-24 (월) 21:36 18년전 신고 주소
효과있으면 나두하나 살라고 했는데 에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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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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