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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 여자가 머리 어디했냐니깐 안가르쳐주네요..

장미가슴 2010-12-17 (금) 03:29 13년전 1783

미용실 어디냐니깐 두달전서부터 물었는데 지혼자 이뻐지려는건지 안가르쳐주네요..
나이도 그렇다고 유치 할 나이도 아니고..
참..여기서만해도 모르는 사람끼리도 정보 공유하는데..
그런 치사한 동료곁에 있으니 저도 덩달아 치사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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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ansdl12 글모음 2010-12-17 (금) 05:11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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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그냥 쿨하게 신경쓰지마세요 !! 어차피 계속 물어보면
나만 이상해보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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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beaut… 글모음 2010-12-17 (금) 07:01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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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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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014 글모음 2010-12-17 (금) 09:5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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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했나.. ㅋㅋ 혼자서빵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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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고양이 글모음 2010-12-17 (금) 11:31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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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지 마세요~!! 진짜 흥이다!!!! 이제 그사람한테는 암것도 알려주지마세요~ 괜히 혼자만의 복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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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찡어 글모음 2010-12-17 (금) 12:00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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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얄밉다 ㅠㅠ 저런사람이랑 같이잇으면 진짜 나까지 속좁아지는거같애져요 그냥 애초에 신경쓰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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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릴 글모음 2010-12-17 (금) 18:52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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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에잇 제가 나중에 더예쁜데있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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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슴 작성자 글모음 2010-12-18 (토) 01:49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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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저한테는 온갖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서는 아우 증말..이제 안 가르쳐주려구요 말도 안섞을거예요 왠지 성격이 예전에 따였을거같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참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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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슴 작성자 글모음 2010-12-18 (토) 01:53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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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싸구려집에서 하고 압구정에서 했다고 뻥치는건가싶기도하고..진짜 집에서 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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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 글모음 2010-12-29 (수) 18:31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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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얄밉당.........근데...정말 그런사람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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