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여자키 169에 몸무게요~

50은 삐쩍 마른거에요. 요즘 사람 너무 마르게만 되려구... 69라면 55정도되도 아주 날씬한것임...-_- 저 168에 48되야 이쁘다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원래는 60이라도 정상체중인데..;

저 166에 51키로였을때 완전 말랐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어요ㅋㅋㅋ너무 말라서 안쓰럽다는 얘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57정도됬을때 약간 통통...근데 보기 좋은 통통 있잖아요ㅋㅋㅋ그런말 들었음...169니깐 55~58정도 되면 이쁠듯하네요^^

저 168에 52였는데, 한번 크게 앓아서 지금47이거든요 근데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어서 그런가 남자애들이 너정도가 딱 좋다고 하고 여름에는 너무 말라서 보기싫다고해요 허ㅠㅠ

제가169에 57인데 뚱뚱하다는소리듣는데..........;;;;
키크면 쫌만살쪄도 덩치살아여 51~52정도가 이쁠꺼같아요
저도 5키로감량들어갓어요!!ㅋㅋ

사람에 따라 다 다른것 같은데요^^;
근육 많은 사람은 몸무게 많이 나가도 뚱뚱하다고 안하든데.. 대부분~

요즘이런질문넘많아~~몸무게는 사람마다 달라요..똑같은키에 몸무게라도 누군뚱뚱해보이고 누군 날씬해보일수도 있거든요ㅋㅋㅋ뭐169면 보통인같이 걍그저그런몸매는 55정도? 아니면 딱보면 날씬한건 53정도.ㅇㅏ니면 모델같이 쫙빠져서 약간마른듯한건 50정도??~~제친구는172에51이에요.모델입니다~~그리고 여자가 보는거랑 남자랑 보는거랑 다른거 아시죠?ㅋㅋ몸무게가 적게나가면 적게나갈수록 남자들이볼땐 이뻐보이는거에요...그렇다고 너무 뼈다구는 말구요~~

몸무게에 연연하지마시길. 전신거울을보세요
옷발잘살고 자기가보기에 맘에들때까지 살 빼시면 됩니다.
몸무게그런거는 키 똑같아도 사람마다 다 달라요
옷벗고 손거울들고 뒷모습까지 다 보고 만족감이 들때까지 살빼세요

제가 아는사람은 169에 49키로 인데 진짜 옷태가 이쁘게 나요..뭘입어도 이뻐요,,, 키크셔서 부럽네요...

몸무게 치수보다는...역시... 몸매..라인의 문제인거 같은데요... 적당히 근육이 붙어서 착 달라붙는 몸이 유행이지 않나요? 全지현 사진등을 걸어두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