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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저 펑펑울고있어요...

치즈빙수 2020-08-23 (일) 20:45 3년전 811

며칠전에 가슴 부작용이 생겼고
그걸 오늘엄마한테 보여주고 말하니까
계속 화내고 쌍욕하는겁니다
눈물은 막 흐르고 내가슴 이제
어떻게하지 왜나만이러나하고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왔네요..너무 미안하고죄책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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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건
히히히히그고야 글모음 2020-08-23 (일) 22:10 3년전 신고 주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해주시지 ㅠㅠㅠㅠㅠ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6 3년전 신고 주소
[@히히히히그고야] 진짜 욕들어먹을때
너무 서러웠어요
swswsy10 글모음 2020-08-23 (일) 22:21 3년전 신고 주소
ㅜㅜ 아이고 마음심란하실텐데..우선 푹 주무시고 일이 잘 풀어지셨으면 좋겠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6 3년전 신고 주소
[@swswsy10] 말씀도 너무예쁘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토스터 글모음 2020-08-24 (월) 00:19 3년전 신고 주소
아이고ㅠ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라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7 3년전 신고 주소
[@토스터] 진짜 가슴 빨리해결하고싶어요
fakelove 글모음 2020-08-24 (월) 00:36 3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좋은 엄마네요 와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7 3년전 신고 주소
[@fakelove] 막내버프있는거같아요
윱니 글모음 2020-08-24 (월) 00:46 3년전 신고 주소
ㅜㅜ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7 3년전 신고 주소
[@윱니] 위로 감사드립니다
뱅쓰12 글모음 2020-08-24 (월) 00:54 3년전 신고 주소
허.... 정말 심정이 어떠실지.. ㅜㅜㅜ 힘내세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7 3년전 신고 주소
[@뱅쓰12] 진짜 계속 울고있어요
돈주고서러워서
옌1 글모음 2020-08-24 (월) 12:20 3년전 신고 주소
어디가 잘못되셨길래 ㅠㅠ 안타깝네요. 시간과 돈 다 쓰셨을텐데ㅠ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8 3년전 신고 주소
[@옌1] 가슴이요 부작용에니메이션
생겻습니다
세리80 글모음 2020-08-24 (월) 12:24 3년전 신고 주소
ㅠㅠ 꼭 잘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8 3년전 신고 주소
[@세리80] 너무 감사합니다
혀어니 글모음 2020-08-24 (월) 13:56 3년전 신고 주소
아ㅜㅜㅜㅜㅜㅜㅜㅜ부작용 ㅜㅜ 힘내세요..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8 3년전 신고 주소
[@혀어니] 감사드립니다
오마이갓김치 글모음 2020-08-24 (월) 22:22 3년전 신고 주소
엄마도 속상하셔서그랬나봐요ㅠㅠ어머니도 딸이부작용있다고하니 더 놀라셨을것같아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8 3년전 신고 주소
[@오마이갓김치] 그쵸 노발대발하면서
병원에 전화햇어요
거꾸로고구 글모음 2020-08-25 (화) 12:00 3년전 신고 주소
아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비록 지금 상황은 마냥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더 몸 상해요ㅠㅠ시간을 갖고 천천히 해결해보자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9 3년전 신고 주소
[@거꾸로고구] 감사합니다ㅜㅜ
강봉 글모음 2020-08-25 (화) 14:46 3년전 신고 주소
문자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잘 해결되길 빌게요!! ㅜㅜ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7 (목) 15:29 3년전 신고 주소
[@강봉] 네ㅜㅜ시간이얼른가길
윤주이 글모음 2020-09-05 (토) 01:1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저랬어요 눈 수술 잘 안되서 그걸 말하면 엄마가 속상하고 이미 한거니까 어쩔수도없고 답답하시니 화 내더라구요 근데 그 맘 다 아니까 그냥 죄송할따름 ...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9-05 (토) 09:51 3년전 신고 주소
[@윤주이] 그쵸..이제진짜수술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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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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