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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고딩때 성형하기 싫었는데 어머니가 시켜서 성형했었음

화이트민 2020-07-31 (금) 12:48 3년전 319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 손 잡고 성형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냥 얼굴 자체가 맘에 안듬 ㅡㅡ;;

어머니는 모르시니 싸게 이벤트 하면서 팍팍 깍아주신곳 가신거 같은데
막상 제가 정보 찾아보고 성형에 관심 가지니

어머니가 미워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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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라라o 글모음 2020-07-31 (금) 12:54 3년전 신고 주소
에그긍 저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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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꾸꾸꺄꺄냠 글모음 2020-07-31 (금) 15:26 3년전 신고 주소
이래서 본인이 원할때 원하는 곳에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ㅠㅠ
마라23 글모음 2020-08-01 (토) 20:22 3년전 신고 주소
ㅠㅠ헉 아이고 엄청 고생하셨겠어요ㅠㅠ
갈ㅊi 글모음 2020-08-02 (일) 12:39 3년전 신고 주소
헐... 성형한다는걸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학생인데 시켰다니,,, 진짜 너무하시네요ㅠㅠㅠㅠ 진짜 잘 알아보고 해야하는데... 화이팅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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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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