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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고민이 끝이 없네요.

해피니 2018-01-31 (수) 15:32 6년전 146

30대 중반, 애 둘 키우고 있는 엄마도
외모에 관심을 끊을 수가 없네요.
눈 처짐으로 쌍꺼풀 수술 할려다가
코 수술까지 예약하고 와버렸어요.
코는 눈이랑 달라 정말 신중해야하는데
예쁜 코를 갖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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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오짝 글모음 2018-01-31 (수) 15:39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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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원래 욕심은 끝이 없죠

gks**** 글모음 2018-01-31 (수) 15:46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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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은 꼭 신중히 결정하세요 재수술이 너무만하여

윤처리 글모음 2018-01-31 (수) 16:35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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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지만 성형수술은 심각하게 고려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눈 하시고 천천히요 ~

ㄱㄴㅎ 글모음 2018-02-01 (목) 07:57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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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하고애를낳아도 여자라 이뻐지고싶어지는건어쩔수없죠^^
수술은 어디서 하는거예요?

dayoff88 글모음 2018-02-01 (목) 23:24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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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기로 결정하니 고민이 너무 많네요 ㅠ